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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Keynote 사용하기

2010.12.16 18:30
사실 이 동영상을 보고 아이패드를 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제 블로그 구독자분들께서는 이미 한번 보셨으니 가볍게 무시하셔도 됩니다. ^^



Keynote 프로그램은 애플의 office suite인 iWorks 중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스티브 잡스 형님의 프리젠테이션이 모두 Keynote로 만들어지죠. 아무튼 저도 작년부터 모든 프리젠테이션은 Keynote로 만드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아이패드에서 돌아가는 Keynote App 동영상을 보고는 오매불망 기다리다고 겨우 손에 넣은 아이패드에 당장 9.99$주고 Keynote App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들뜬 마음으로 Keynote App을 실행하였는데, 파일을 어떻게 넣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_-.

[그림 1]


아이튠즈에서 복사하라고 하는데 아이튠즈 어디에 가서 복사를 해야 할지 한참을 헤메다가 겨우 너무 허무하게 찾았습니다.

[그림 2]


아이튠즈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튠즈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하면 상단메뉴 중에서 응용 프로그램 탭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 2]처럼 화면을 좌악 아래로 스크롤하면 떡하니 나옵니다. 여기서 아이패드에 추가할 내 PC에 있는 Keynote 파일을 선택하여 추가해 줍니다.
 

[그림 3]


다시 아이패드에서 Keynote App을 실행하고 위의 [그림 1]에서 iTunes에서 복사를 선택하면 방금 내가 [그림 2]에서 추가한 Keynote 파일이 보일 겁니다. 그 파일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림 4]


그러면 [그림 4]처럼 추가된 파일이 보입니다. 이때 Keynote App에서 지원되지 않는 효과들(이동, 크기조절, 불꽃, 아지랭이 등)과 폰트가 기본 폰트 및 제거 또는 디졸브 효과로 대체되어 아이패드에 추가됩니다.

[그림 5]


아이패드에 추가된 Keynote 파일을 클릭하면 [그림 5]와 같이 열리게 되고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VGA 어댑터용 Apple iPad Dock 커넥터(가격은 차이가 없기때문에 굳이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할 필요없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35,000원임다.)를 연결하면 빔프로젝터 등을 통해서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에는 터치를 하면 마우스 클릭을 한 효과와 같이 다음 애니메이션이나 효과로 넘어가면 손가락을 누르고 있으면 레이저 포인터 같은 것이 나옵니다. 중간에 슬라이드쇼에서 나오거나 하려면 상단에서 두블 터치(?)를 하시면 [그림 5]의 기본 화면으로 복귀합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효과가 제거되거나 대체되는 것과 폰트 변경이 있기때문에 미리 확인을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를 위한 버전을 별도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레지(2010/10/11 - 웹 기반 프리젠테이션 도구, Prezi.com)를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다면 대박이지만, 프레지는 스티브 잡스 횽아가 너무 미워하는 플래쉬 기반이여서...

어쨌든 아이패드와 Keynote App은 저처럼 외부 강의나 PT가 많은 사람에게는 정말 딱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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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기존에 만들어놓은 키노트 자료를 수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물론 고생스럽더군요 ^^;;;)아이패드에서도 키노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터치만으로 화면을 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키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이지, 작성하는 기기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키노트때문이라면 당연히 맥북에어를 권해드립니다.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시대를 넘어서다.

2010.07.15 08:00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 와 ~"

이 동영상을 보고 난 후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대단하죠?

단순한 eBook 리더라고 생각했던 iPad에서 Keynote[각주:1]를 단순히 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편집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Keynote 프로그램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저에게는  Keynote App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iPad은 '읽기, Read'를 위한 기기라고 생각했겠지만,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iPad을 과연 Read Only라고 부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경제학자 케인즈의 말인데요. 경제의 기본 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지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기기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공급>하여 <수요>를 만들어내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혁신을 만들어내는 회사가 애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iPod, iPhone을 거쳐서 iPad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없는 기기들이였는데요. 말그대로 카테고리 킬러가 되거나(iPod, iPhone)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버리는(iPad)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사실 iPad을 보면서 과연 이 기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확실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던 <클라우드 컴퓨팅>시대가 시작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iPhone으로도 구글 캘린더,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과 연동을 하면서 특정 PC들에 한정되어 연동이 가능했던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섰는데, iPad을 통해서 구글 앱스와 같은 웹 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물론 제공하는 키보드 입력이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자신의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문서를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기기가 iPad인 것 같고 무엇보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가져올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상이 어떠할지 궁금한데요.

여러분은 iPad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덧) 그나저나 빨리 iPad이 국내에도 정식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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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Apple의 office program suite인 iWork에 포함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 Pages, Numbers 그리고 Keynote로 구성되어 있음 [본문으로]

마루날 클라우드 iPad, keynote, 클라우드 컴퓨팅

  1. 안녕하세요 ~ 좋은 소개 글 잘 봤습니다

    아 PDF된 논문도 보기 좋을 꺼 같고.. PPT(? 키노트 확장자가 뭔가요 ㅋ)로 된 파일도 보면서 연습할 수 있어도 발표할 때도 도움이 될꺼 같네요

    하루빨리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더불어서 이 제품을 따라잡기 위한 타 제품들도 하루빨리 개발이 시급합니다!!

  2. Keynote 파일의 확장자는 key입니다.

    아이폰4 출시 연기되는 것을 보면 아이패드도
    도입이 늦어질 것 같아서...좀 짜증납니다. ^^;;

    아이폰의 출시로 우리나라 모바일 생태계자체가 변화된 것처럼
    아이패드 출시로 큰 변화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