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미우십니까?

2016.12.08 18:24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힘든 경우가 많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 시간이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빠르면 8, 9시 늦으면 11, 12시 이후까지 야근이 있다.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면 씻고 자고 바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출근하게 된다.


집에서 자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직장 동료들이기에 이들과의 관계가 불편하거나 껄끄럽기 시작하면, 직장 생활 하루하루가 힘들어지며 결국은 회사를 그만두고 옮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동료들과의 관계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직장 상사와의 관계이다. 기본적으로 상하 관계이며, 압도적으로 여러 가지로 내가 불리한 관계이다. 어떤 사람은 직장 상사를 게이트 키퍼(Gate Keep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사고과 제도가 있든 없든지 간에 회사에서 나에 대한 평가는 아무리 정량적인 평가를 한다고 해도 대부분 정성적인 평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 의해서 나에 대한 평가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금요일 저녁에 부르는 부장님의 호출에 반응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직장 상사는 어려운 관계이다.



직장 상사와 관련하여 Harvard Business Review 12월호에 '상사가 미우십니까?' 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기사가 있었다.


1. 공감 훈련


가장 힘든 일이기는 한데, 역지사지(易地思之) 즉, 직장 상사가 그럴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의 사정을 생각해보라는 이야기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2. 자신의 역할을 생각하라


직장 상사가 *랄하는 것은 우선 내가 유발한 일일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나의 업무 성과나 방식을 잘 생각해 보자. 꼰대라고 욕하기 전에 나한테는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처럼 어려운 말이 없지만...


3.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라


상황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하지만, 과연 한국에서 가능한 일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최근 몇년 동안 겪었던 직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수 있다. 직장 상사가 꼰대가 아니라면...


4. 반란을 도모하라


' 만일 당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상사와의 소통 채널을 열어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동료들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인사부서나 상사의 상사에게 고발해야 한다. ' 라고 한다. 과연??


5. 시간을 끌거나 직장을 옮겨라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일 수 있다. 참아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술먹고 직장 상사와 소통도 해보고 들이 받아 보기도 했는데도 안된다면, 그때는 헤어지는 것이 솔루션이다. 다만,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도 몇 번의 이직은 직장 상사 때문에 했던 적이 있었다. 직장 동료들이야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직장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른 부서로 옮겨갈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의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때는 회사를 옮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물론 퇴사를 하고 백수 또는 백조가 되는 방법도 있다. -_-)


사실 위에 언급한 대부분이 참다 참다 못하면 하는 행동들일 수 있다. 나름대로 이런저런 노력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을 키워야 한다. 사실 스트레스를 이겨낸다는 것은 맞지 않을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것은 참는다는 의미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참는다는 것은 마치 물잔과 같아서 찰랑찰랑 차다가 넘치면 흐르는 물처럼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스트레스의 양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이겨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스트레스를 비우는 것이 이겨내는 것인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비우는 습관이나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추천하는 방법은 땀을 내서 움직이라고 권한다. 뭔가를 생각할 겨를 없이 막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하라는 것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권투와 수영이다.


권투를 몇 년동안 하면서 좋았던 것은 3분동안 쉴새없이 움직이다보면 땀이 나고 땀이 나서 힘들다 보면 생각이 조금씩 비워진다는 점이다. 수영 역시 25m나 50m 풀을 왔다 갔다 하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오늘 하루도 직장 상사때문에 열받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비우시라.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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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Business HBR, 상사, 인간 관계, 조직 생활, 직장 상사, 직장 인간 관계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은 어떻게 산업을 바꾸게 될까?

2016.08.03 07:30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다양한 장비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이 확산되면서 인터넷 공간의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 중심의 빅데이터 기술이 본격적으로 산업 전반으로 확산이 되기 시작했다.


또한, IoT와 빅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의 결합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s) 또는 인더스트리 4.0이라고 부르는 혁명적인 변화로 진화하였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또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해서 처음 듣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없지만, 인더스트리 4.0을 가장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조정위원회’에서 정의한 인더스트리 4.0은 다음과 같다.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가치 창출 사슬과 관련된 조직과 관리 체계의 새로운 형태를 뜻한다. 네트워킹을 통해 중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람, 기계, 객체, ICT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지능화해 궁극적으로 가치사슬 전체가 통합되고 동시에 자율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http://www.technbeyond.co.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1690]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은 경쟁전략으로 유명한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15년 10월 HBR에 게재했던 'How Smart, Connected Products Are Transforming Companies' (링크를 클릭하면 전문이 게재되어 있으니, 꼭 한번 정독해 보시라)라는 논문을 통해서 변화의 흐름을 잘 짚어냈다.


[출처 : https://hbr.org/2014/11/how-smart-connected-products-are-transforming-competition]


[출처 : https://hbr.org/2014/11/how-smart-connected-products-are-transforming-competition]


제품에 여러 가지 센서가 탑재되고 자체 컴퓨팅 능력이 좋아지면서, 왠만한 PC급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나오고 이러한 제품들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되면서 여러 가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일들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지켜보면 몇 가지 생각해 볼 것들이 있다.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사물 인터넷 시대에 ‘기술 스택’이라고 부르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 인프라가 필요한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 통합, 데이터 분석 등과 같이 기존 제조업에서 갖추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과 역량이어서 이를 위한 투자와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삼성과 LG와 같은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체들의 노력을 봐도 분명하다.


하지만, ‘모든 산업체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한 GE의 제프 이멜트의 CEO의 말처럼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에서 혁신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효율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생산시설이나 공정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노력들은 시간당 생산량이나 시간당 오류 등과 같이 정량화하여 결과가 예측 가능한 반면에,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생산 시설이나 공정을 구성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효율성’이 아닌 ‘창의성’이다. 창의성을 제고하려면 무엇보다 수많은 아이디어가 서로 섞이고 융합될 수 있는 다양성이 인정되어야 하고, 조직원들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문화와 조직운영 역량이 필요한데, 이는 제조업에서 갖기 어려운 역량 이기도 하지만,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변화하는 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전략, 조직, 공급, 비즈니스 모델 등이 완전히 새롭게 매핑 되고 변화해야 한다. 모든 것을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 외부에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데리고 오는 것 외에 소프트웨어 회사의 조직, 문화, 방법론을 관련 전문 업체의 인수를 통해 흡수하여 내재화 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과 데이터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이 물류공급망, 전력망, 자동차, 식품, 의료 서비스 등 사회 유지에 필수적인 시스템들에 적용되고 또한, 이들 시스템이 정보 생성과 수집의 대상이 되면 내가  차를 얼마나 빠르게 운전해서 어디에서 어디로 갔는지,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 세탁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TV는 얼마나 오랫동안 무엇을 보고 있는지, 잠은 언제, 얼마나 잤는지 등과 같은 내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보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그리고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지만, 양날의 칼과 같이 이러한 정보가 수집되면서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등과 같은 정보 남용으로 생기는 문제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 변하게 되면서 서비스로서의 제품과 제품이 연결되면서 생성되고 유통되는 데이터때문에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에 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은 제품이 고객에게 공급되면 A/S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세스가 종료되지만,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사업은 제품이 고객에게 인도되면 그때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시작된다. 


또한,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시작되면, 데이터가 발생하고 축적되며, 기업과 고객간의 데이터 교환이 시작된다.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자체가 중요한 데이터 공급원이므로 테슬라 자동차처럼 하드웨어의 성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원리가 달라지고, 제품에서 확보하는 데이터를 기존 다른 데이터와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의 미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의 미래는 산업용 제품에서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가전용 제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특정한 매개체를 통하여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서비스이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도 결국은 최종 사용자로서 사람들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매개체로 연결되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서 특정 브랜드 냉장고를 사용하는 고객들 간에 냉장고가 서로 연결된다면 냉장고에 자주 보관되는 품목들이 공유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제품을 참고하여 구매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융합이 급격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할 때 사려고 하는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거나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집에 있는 냉장고에 해당 제품 또는 비슷한 제품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결국, 이러한 변화는 한때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산업 근본을 바꾸고 있는 혁명적인 변화인데,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것이 바로 Smart와 Connectivity이다. 

(LG전자는 홈챗을 열심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내 제품과 서비스에 Smart와 Connectivity가 결합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해보자.

거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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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Business HBR, Industry 4.0, IOT, Smart connected products, 마이클 포터,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Pixar : Collective Creativity

2008.09.30 17:25
Pixar

[출처 : Daum 영화]

최근 영화  월E로 대박이 난 Pixar의 이야기가 HBR에 실려있길래 열심히 읽어보았다.

뭐..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실천했느냐이니 한번쯤 기억을 되살리는 기분으로 정리해본다.

영화제작이라는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 모르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수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서 구현해낸다고 한다.

HBR에 실린 내용을 보기 전까지 나는 드라마 찍듯이 영화도 시나리오 작가가 시나리오를 만들면 그것을 쪼개서 만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모양이다.

무엇보다 영화 제작이라는 것이 Creative한 작업이다 보니 사람들의 Creative를 어떻게 모으며 구현해 낼 것인지에 대한 Pixar의 고민의 흔적을 조금 알게 되었다.

[본인의 영어가 짧기 때문에 오역의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Pixar's Operating Principles

1. Pixar누구와도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Pixar의 매니저들은 회의에 들어가서 처음 알게 된 새로운 이슈때문에 놀라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할 정도로 모든 일을 매니저가 알고있어야 한다는 것에 자유롭게 해서 회사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2. 어떤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비난하거나 문제삼지 않는다.

Creative는 주눅들기 시작하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당연히 누구라도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문화가 Pixar의 성공의 바탕이었음을 알 게 된다.

3. 학계에서 일어나는 혁신에 대해서 주의 깊게 지켜보고 가까이 한다.

컨퍼런스 참여를 독려하고 학계와의 교류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이라고 한다. Pixar라는 회사 자체가 세계 최초로 컴퓨터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든 회사이다보니 혁신에 대해서 새로운 연구 성과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것 같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

Pixar의 이야기는 뭐 별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로 회사 내부에서 실행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로 보인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직장문화에 연공서열과 유교문화가 뒤섞여 있는 곳은 더 어려워 보인다.

읽다 보면 인상 깊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보통수준의 팀에 좋은 아이디어를 주면 말아먹지만, 훌륭한 팀에 보통의 아이디어를 주면 성공시킨다', '아이디어보다 똑똑한 사람이 더 중요하다',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사람을 얻게 되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등의 이야기는 정말로 귀담아 들어야 하는 이야기들인 것 같다.


Pixar의 문화

[출처 : Daum 영화]

무엇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Peer Culture'인 것 같다. 우리나라 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동등한 문화 정도일까?

직위나 직급에 관계없이 동등한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질서해지고 체계가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와 같이 우리 나라 기업들이 민감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Peer Culture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구성원들이 그 만틈 Creative가 뛰어나고 그만큼 구성원들을 믿어주면서 구성원들 스스로가 아웃풋을 내도록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하나가 '부검(Postmorterms)'이다. 좀 으시시한 단어인데, 어떤 프로젝트나 Task 이후에 반드시 부검을 하는데, 마무리한 프로젝트나 Task를 다시 수행 한다면 '꼭 해야 하는 일 상위 5가지'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상위 5가지'를 뽑는다고 한다.

요즘처럼 통찰력이나 Creative가 중요한 시대의 Pixar의 기업문화는 되새겨 볼만한 것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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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오오.. 감사합니다. ^^

  3. 1,2,3 번 모두 마음에 와닿습니다. 모든정보는 존중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4.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이야기지만, 지키기 어려운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 저도 1,2,3번 모두 마음에 와닿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누구나 알만하고 들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듣고 나서야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과 저 세가지를 원칙으로 세워,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 혹은 조직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6. 개인적으로는 2번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을 들었을 때 잘 살려보려는 생각보다는
    문제점이나 헛점을 지적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잘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