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06/22 16:46
[eBiz]
국내 포털검색의 현실
국내 한국어로 된 웹 사이트가 많아 보여도, 한국어로 된 데이터의 절대량이 너무 적다 보니, 영어권 웹 사이트의 데이터에 비해 그 량이 너무 작아서 검색을 해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가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돌파하기 위한 국내 주요 포털들의 노력은 기본적으로 검색 연구개발 인력의 확보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다음의 세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를 확보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이러한 국내 환경에서 적절한 판단일 수 있다. 그래서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탈 들이 공공기관과의 제휴, 각종 신뢰할 수 있는 DB를 갖고 있는 업체와 제휴를 추진하는 것이 결국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또 하나의 노력은 비록 검색대상 데이터는 적지만, 나의 경험이나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자 하는 선의의 해동의지를 가지고 있는 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검색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도 방법이었다.(지식in, 신지식 등)
나머지 하나는 국내 포털 검색의 가장 큰 특징인 편집 검색이다. 이제는 법령에도 올라갈 용어인 '편집검색'은 한국의 서글픈 현실이 될 수 있다. 자주 반복되는 질의어에 대한 검색결과를 미리 사람들이 정리해서 만들어 놓은 다음에 검색결과에서 제공하는 방법이었다.
이에 반해 구글제국은 어떻게 하고 있나?
Google은 모든 정보를 어디서나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고, 구축하고 있다. 웹 검색은 기존의 축적된 검색기술을 바탕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정보는 유튜브로, 지도정보는 구글맵스와 구글어스로, 도서정보는 도서 스캔을 통하여 문서, 이미지, 영상 등으로 구성된 정보를 구축하고 있다.
거기에 다가 사용자들의 이용행태와 관련된 정보도 축적되고 있다. 구글의 Payment Gateway를 이용한 거래정보, 로그인 계정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들의 이메일, 채팅, 테스크탑 검색, iGoogle을 통한 선호하는 컨텐츠 정보, 질의어 스트림인 검색 히스토리 등의 다양한 트랜잭션 정보도 축적되고 있다.
구글의 행보를 보면, 파편화되어 있는 정보를 모으고, 조각 조각나 있는 사용자들의 이용패턴이나 행태를 모아서 '큰 그림의 조각퍼즐 맞추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조각 퍼즐'을 다 맞출 수 있게 된다며, 사용하는 사람의 한두번의 클릭이나 입력 질의어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 있고,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알아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국내에서도 몇몇 서비스와 검색만 가지고도 '특정인'의 신상정보를 아주 쉽게 알아내는 것처럼...
그렇다면..
지금 당장은 편집검색으로 대표되는 '폐쇄된 검색생태계'인 국내 포털 검색들은 선의에 다수의 사용자들에 의해 축적되고 정교화되어가는 '공개참여 검색생태계'인 구글제국과 경쟁에서 밀려나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 국내 사용자들이 구글의 다양한 '사용자의 선의를 기반으로 뽑아내는'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최근의 다양한 시그널들과 트랜드를 살펴보면, 국내 폐쇄포털과 구글제국의 경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포털 검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구글제국이 뛰어나다 해도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검색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다.
국내 한국어로 된 웹 사이트가 많아 보여도, 한국어로 된 데이터의 절대량이 너무 적다 보니, 영어권 웹 사이트의 데이터에 비해 그 량이 너무 작아서 검색을 해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가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돌파하기 위한 국내 주요 포털들의 노력은 기본적으로 검색 연구개발 인력의 확보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다음의 세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의 확보
- 지식1검색류
- Human compiled search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를 확보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이러한 국내 환경에서 적절한 판단일 수 있다. 그래서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탈 들이 공공기관과의 제휴, 각종 신뢰할 수 있는 DB를 갖고 있는 업체와 제휴를 추진하는 것이 결국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또 하나의 노력은 비록 검색대상 데이터는 적지만, 나의 경험이나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자 하는 선의의 해동의지를 가지고 있는 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검색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도 방법이었다.(지식in, 신지식 등)
나머지 하나는 국내 포털 검색의 가장 큰 특징인 편집 검색이다. 이제는 법령에도 올라갈 용어인 '편집검색'은 한국의 서글픈 현실이 될 수 있다. 자주 반복되는 질의어에 대한 검색결과를 미리 사람들이 정리해서 만들어 놓은 다음에 검색결과에서 제공하는 방법이었다.
이에 반해 구글제국은 어떻게 하고 있나?
Google은 모든 정보를 어디서나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고, 구축하고 있다. 웹 검색은 기존의 축적된 검색기술을 바탕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정보는 유튜브로, 지도정보는 구글맵스와 구글어스로, 도서정보는 도서 스캔을 통하여 문서, 이미지, 영상 등으로 구성된 정보를 구축하고 있다.
거기에 다가 사용자들의 이용행태와 관련된 정보도 축적되고 있다. 구글의 Payment Gateway를 이용한 거래정보, 로그인 계정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들의 이메일, 채팅, 테스크탑 검색, iGoogle을 통한 선호하는 컨텐츠 정보, 질의어 스트림인 검색 히스토리 등의 다양한 트랜잭션 정보도 축적되고 있다.
구글의 행보를 보면, 파편화되어 있는 정보를 모으고, 조각 조각나 있는 사용자들의 이용패턴이나 행태를 모아서 '큰 그림의 조각퍼즐 맞추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조각 퍼즐'을 다 맞출 수 있게 된다며, 사용하는 사람의 한두번의 클릭이나 입력 질의어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 있고,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알아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국내에서도 몇몇 서비스와 검색만 가지고도 '특정인'의 신상정보를 아주 쉽게 알아내는 것처럼...
그렇다면..
지금 당장은 편집검색으로 대표되는 '폐쇄된 검색생태계'인 국내 포털 검색들은 선의에 다수의 사용자들에 의해 축적되고 정교화되어가는 '공개참여 검색생태계'인 구글제국과 경쟁에서 밀려나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 국내 사용자들이 구글의 다양한 '사용자의 선의를 기반으로 뽑아내는'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최근의 다양한 시그널들과 트랜드를 살펴보면, 국내 폐쇄포털과 구글제국의 경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포털 검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구글제국이 뛰어나다 해도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검색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다.
- 도대체 뭐가 '지식'인가? 암묵지를 형식지로 옮긴것이 지식인가? 국내를 보자면 가치가 있다 없다 또는 올바른 접근방법이냐를 떠나서 거대한 Q&A SET이라고 보면 적절할 것이다. [본문으로]
2007/06/21 16:13
[eBiz]
사용자들의 변화
일반 사용자들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수용자이거나 소비자이기를 거부한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는 Producer로서 Consumer인 Prosumer의 세상이 되었다.
대량생산에 의한 대량소비의 시대에서 다품종소량생산을 거쳐서 이제는 소비자가 end-user로서 최종 소비자로 만족하는 시대가 아닌,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획, 설계단계부터 자신의 needs를 이야기하고 참여하려고하는(participation) 시대가 된 것이다.
제품간의 품질의 차이가 크게 없어지다보니, 여러 회사의 제품에서 특정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Long tial 경제가 부각되는 것도 능동적인 소비자들의 attention에 의해 좌우되는 attention economy1또는 wikinomics(참여경제학)2라고 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검색의 시대
사용자들이 의사결정을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자들의 attention을 분배해주는3도구로서 검색엔진의 중요성은 날로 더 증대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80% 이상이 검색엔진으로 시작해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친구를 만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포털의 애물단지였지만, 이러한 도구로서의 중요성과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검색광고 덕분에 더욱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구글은 Big brother?
구글의 목표는 모든 정보를 모으고 조직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정보를 전세계 어디서나 어떤 언어로든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글어스를 통해서 스파이위성을 내가 운영하는 것 같고, 구글맵스에 스트리트뷰를 통해서 실감나는 현장을 볼 수 있게되고, 수만권의 책을 스캔하여 정보를 축적하는 등...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앞으로 웹을 읽어 내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구글의 검색의 목표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고, 제공하는 것이 단순한 텍스트 형태를 넘어서, geographcal info, Click stream, Query stream, Payment stream, User ID 등 까지 결합하게 되면, '무엇을 찾는 지'에 대한 답이 아니라, '너는 누구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끔까지 구글은 사용자들의 선의에 의한 공유와 개방 속에서 위에서 언급한 정보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조직화'하고 있다.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곳에서 이 정보와 저 정보를 읽어내고 이해하여 마치, 조각퍼즐맞추기의 달인 처럼 '지금 클릭하고 있는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될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수용자이거나 소비자이기를 거부한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는 Producer로서 Consumer인 Prosumer의 세상이 되었다.
대량생산에 의한 대량소비의 시대에서 다품종소량생산을 거쳐서 이제는 소비자가 end-user로서 최종 소비자로 만족하는 시대가 아닌,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획, 설계단계부터 자신의 needs를 이야기하고 참여하려고하는(participation) 시대가 된 것이다.
제품간의 품질의 차이가 크게 없어지다보니, 여러 회사의 제품에서 특정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Long tial 경제가 부각되는 것도 능동적인 소비자들의 attention에 의해 좌우되는 attention economy1또는 wikinomics(참여경제학)2라고 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검색의 시대
사용자들이 의사결정을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자들의 attention을 분배해주는3도구로서 검색엔진의 중요성은 날로 더 증대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80% 이상이 검색엔진으로 시작해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친구를 만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포털의 애물단지였지만, 이러한 도구로서의 중요성과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검색광고 덕분에 더욱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구글은 Big brother?
구글의 목표는 모든 정보를 모으고 조직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정보를 전세계 어디서나 어떤 언어로든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글어스를 통해서 스파이위성을 내가 운영하는 것 같고, 구글맵스에 스트리트뷰를 통해서 실감나는 현장을 볼 수 있게되고, 수만권의 책을 스캔하여 정보를 축적하는 등...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앞으로 웹을 읽어 내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구글의 검색의 목표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고, 제공하는 것이 단순한 텍스트 형태를 넘어서, geographcal info, Click stream, Query stream, Payment stream, User ID 등 까지 결합하게 되면, '무엇을 찾는 지'에 대한 답이 아니라, '너는 누구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끔까지 구글은 사용자들의 선의에 의한 공유와 개방 속에서 위에서 언급한 정보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조직화'하고 있다.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곳에서 이 정보와 저 정보를 읽어내고 이해하여 마치, 조각퍼즐맞추기의 달인 처럼 '지금 클릭하고 있는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될 것이다.'
한뼘검색 큐로보 블로거 간담회 후기
2008/11/15
국내 검색서비스의 Niche는 포털?
2008/10/28
Enswer.net 초대장 초대 종료~~
2008/10/09
메타데이터 검색
2008/10/06
동영상검색서비스, Enswer.net
2008/09/29
기업입장에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야기는 량인가? 질인가?
2008/09/08
기업은 블로그와 아고라를 어떻게 봐야할까?
2008/08/29
WEB 2.0 시대의 소비자 2.0 파헤치기 - 제일기획 박재항 소장
2008/08/20
구글수표 바꾸기 힘든 우리은행
2008/05/22
원트-슬립(Want-slip)이란
2008/05/22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
2008/11/14
일본시장에서의 비즈니스
2008/10/23
프랭클린 플래너 탑재 핸드폰이 나온다구?
2008/10/14
3D SNS, 누리엔
2008/09/29
제 7회 Demo Day 다녀왔습니다.
2008/09/29
책 제목 삼행 만담짓기 릴레이?
2008/11/15
[독후감]미래를 읽는 기술
2008/11/04
[독후감]제국의 미래
2008/10/12
[독후감]헤일로 이펙트
2008/09/02
[독후감]포커스 리딩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