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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sourcing'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03/02 17:15
미케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아마존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케니컬 터크는 컴퓨터보다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작업을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시키지자는 취지에서 업무와 희망하는 사람을 매칭해주는 웹 서비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미케니컬 터크라는 이름은 헝가리 출신의 발명가 볼프강 폰켐펠렌(Wolfgang Kempelen)이 1769년에 만든 체스 대전로봇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거의 무적이었던 이 '기계' 속에 사실은 진짜 체스 명인이 숨어 있었다. 이 서비스도 인간의 지능을 활용하여 컴퓨터로는 대응할 수 없는 대량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한다.'(출처 : 강일석PD의 기획노트 - 미케니컬 터크)


검색엔진도..?

비용의 문제가 있지만, 정보검색을 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 짬짬이 내가 관심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대행하여 검색한 결과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국내에서 벌써 이와 유사한 개념(홈페이지의 설문조사를 근거로..)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가 준비중인 것 같다.(알포도닷컴)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설문조사를 부탁받고 설문조사를 한것 밖에 없지만, 비용문제만 해결한다면, 사람들의 시급하고 중요한 정보를 찾는 일들에 대한 검색을 대행해 준다는 것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것 같다.

뭐,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목적인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재미 삼아서 하는 경우도 많기에 얼마나 사용자들의 니즈가 있는지가 성공을 위한 중요한 잣대가 될 것 같다.


Vs. Crowdsourcing

사실 미케니컬 터크도 크라우드 소싱도 대중의 지혜를 빌리겠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것 같다. Collective Intelligence의 비즈니스 모델인것 같은데,

과연 대중은 지혜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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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08:49
Secondlif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버추얼 3D 아바타와 건물 등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실제 카드를 가지고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이 실제로 배달이 되기도 하는 등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 곳이다.


사업계획대회 기사를 보다가

여러가지 아이디어 중에서 품질지도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세컨드라이프가 가상세계인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디가 재미있고, 어떤 물건이 좋은지에 대해서 현실세계와 동일한 문제가 있는데, 단순한 키워드 기반 검색으로는 알수 없으니, 아마존의 추천엔진 같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결과가 담긴 품질 지도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TV에서 보니, 실제로 품질지도를 만들려고, 직원들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보면서 느낀것은 추천맛집이라는 것이 전문가나 일부 사람들의 의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다.

선호도라는 것 만큼 상대적이고(어느정도의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주관적인 부분인데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 사람이 직접 뛰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세컨드라이프에서 이 아이디어도 사업에 반영할 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선호도를 공개하고(일정부분) 공유하게 만든다면 제대로된 품질지도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Crowdsourcing ?

기존에 있던 개념이나 서비스인것 같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Web as participation platform) 사용자들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와 연결하고 반영하겠다는 적극적인 노력이 주목할 만 한것 같다.

결국, 사용자들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Customer Driven Innovation)이 오늘날 디지털 경제하에서의 기업의 생존을 보장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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