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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오피스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2013.07.11 18:30

지난 6월에 코엑스에서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서 주최하는 2013년 제1차 클라우드 핫이슈 세미나에서 세션을 맡아서 '클라우드 오피스를 활용한 스마트워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스마트M테크쇼 기간 중에 열린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여러 유명하신 강사님들 사이에서 강의를 하게되었는데,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관련 외부 강의는 올해만 벌써 세번째인데 '클라우드'라는 핫트렌드와 관련된 강의여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세미나 공간이여서 얼마나 오실까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되자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전시 부스의 소음이 그대로 다 들리고 시원하지도 않아서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이날 발표한 내용은 클라우드 오피스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은 대부분 문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읽고 생산하고 수정하는 등 활용할 수 있다면 요즘처럼 업무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이 클라우드 오피스입니다.


클라우드 오피스와 기존 오피스의 차이점은 1)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함, 2) 클라우드 기반, 3) 기존 업무시스템과 연동/연계  등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오피스, MSO 365의 WebApps, 구글앱스의 구글닥스 등이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굳이 네이티브 앱 또는 디바이스에 다운받는 오피스보다 클라우드 기반의 웹오피스를 선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문서에 대한 보안(서버에서 생산, 편집, 공유되므로)과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기업용 오피스는 개별 직원들의 디바이스에 일일히 설치되는 형태가 아닌 클라우드기반의 웹오피스인 클라우드오피스로 사용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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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웹오피스, 클라우드 오피스, 클라우드 컴퓨팅

함께 쓰는 노트, wenote

2013.03.27 18:30

오랫만에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 왔습니다.


블로거 간담회 참석요청이 와도 예전처럼 열심히 참석하지는 않는데,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여서 불타는 금요일 저녁시간을 내서 참석하였습니다.


함께 쓰는 노트라고 하는 wenote 서비스입니다. Wescan이라는 명함인식 서비스로 유명한 위스캔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IT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인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면서 주요 기업에서 많이 도입한 기능 중 하나는 '화상회의'기능입니다.


원격지에 있는 사업장과 본사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많이 도입을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현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회의하는 실감은 안나도 굳이 출장을 오고갈 필요없이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알버트 메러비언에 의하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이 받는 영향은 시각 55%, 청각 38%, 언어 7%라고 합니다. 즉, 말의 내용인 언어에 의한 영향은 고작 7%이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인 태도, 제스쳐, 표정, 억양, 소리 크기 등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화상회의'가 효과적인지는 미지수입니다. ^^)


'화상회의'가 보급되면서 원격지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업을 위해서 모니터 화면의 공유나 회의자료를 한번에 공유하는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위스캔에서 개발한 위노트 서비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출시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선릉역 토즈에서 진행이 되었고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답게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동을 데모를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iOS는 정식지원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라고 위스캔에서 제공한 위노트 데모 화면을 보시죠.



한마디로 회의나 교육때 발표자의 자료를 참석한 사람들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함께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말그대로 paperless 회의를 도와주는 솔루션인것 같습니다.


회의나 교육에 사용할 파일을 올리고 회의실을 개설하고 초대 기능(접속코드)으로 초대하면 참석자들이 개설한 회의실에 입장하여 회의자료를 함께 보는 방식입니다.


자바기반 플랫폼으로 현재는 서비스형태이며, 솔루션으로 공급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첨부한 파일은 위스캔에서 가지고 있는 문서인식기술을 바탕으로 PDF 변환엔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피스와 아래아한글을 PDF로 변환하는 모듈가지고 있음)


아직은 회의 주제자가 일방향으로 자료를 넘기거나 패닝을 하게 되면 참석자들의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하게 동작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개설자 권한을 넘길 수 있어서 질문을 받게 되거나 코멘트를 할 때 해당 페이지로 자료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회의자료가 PDF로 변환되기 때문에 코멘트 등의 PDF의 주석으로 남게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참석자들이 남긴 코멘트나 메모가 텍스트 형태로 발표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말기에는 Application 설치 필요하다고 하는데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들이 가급적이면 추가적인 프로그램 설치없이 모바일 웹만으로 되는 것이 트랜드이기에 앞으로 모바일 웹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직은 베타서비스여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향후에 정식서비스로 오픈하게 되면 스터디 모임이나 컨퍼런스 등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위노트 서비스 소개자료 :

wenote서비스소개_1303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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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3.02.22 18:30

스마트워크는 대세이다.


이명박정부가 집권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는 '정보통신부'가 사라진 일입니다. 정보통신부의 많은 업무가 여러 부서에 이관되었지만 ICT기반의 혁신과 발전의 기회를 많이 놓친것 같아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보통신부'가 사라졌음에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던 주제 중 하나가 '스마트워크'입니다.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스마트워크>라는 주제는 계속해서 박근혜정부에서 이이서 추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워크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마트워크가 단순히 정책적인 목표나 트랜드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여러가지 변화들이 일하는 방식도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으로 바뀔수 밖에 없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왜 스마트워크를 필요로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에서 좀 더 나아가 삶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Work)과 삶(Life)의 균형(WBL : Work Life Balance)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모바일 네트워크가 확산되고 왠만한 데스크탑 컴퓨터과 비교해서 부족하지 않은 컴퓨팅 파워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더 이상 장소와 시간의 제약에서 얽매이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라고 하는 물리적인 장비(HW, SW 등)의 구축이나 도입없이도 필요할 때 사용할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방식이 확산되면서 업무처리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간에서 업무를 처리하지 실시간으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변하고 그러한 가치를 높이고 지킬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과 기기, 클라우드 등과 같은 ICT가 접목되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효율적으로(Work Smart)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 그리고 개인들이 스마트 워크에 관심을 갖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 입니다.


Working Smart, Not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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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가 무엇인가


스마트워크는 종래의 지정된 업무공간인 사무실의 개념을 탈피하여, 다양한 장소와 이동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지향적인 업무 환경입니다. [출처 : 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도입/운영 가이드북, 2011.01, 방송통신위원회]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ICT를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 그리고 기기의 종속과 제약에서 벗어나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스마트 워크입니다.


산업화 시대에 공산품을 생산하는데 효과적이였던 9 to 6의 업무시간, 정해진 업무공간 등의 획일화된 일하는 방식으로는 디자인이나 UX , 게임, SNS 등과 같이 무형의 지식자산을 생산해야 하는 시대에서는 더 이상 지식정보화 시대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사무살을 벗어나서 까페나 도서관 등과 같은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콩나물시루같은 대중교통이나 꽉막힌 도로에서 지친 상태로 출근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일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탄력 근무시간 등과 같은 대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스마트워크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면 WBL이 더 깨어져서 퇴근후에도, 주말에도 심지어 휴가를 가서도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몇몇 기업에서 이러한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으로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기 위해서 첫째로는,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 집중적으로 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관련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지 지금보다 더 많이 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회사와 직원이 합의하여 공감대를 가져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신뢰가 필요합니다. 회사는 우리 직원들이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를 잘 처리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고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처리 과정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회사에서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믿음으로만은 부족하기에 적절한 업무관리시스템과 평가와 보상시스템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최적의 업무선택과 적절한 시스템의 선정입니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유연한 근무방식이 스마트워크이기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ICT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선택한 업무가 효과를 거두기에 적합한 시스템 또는 서비스를 우리 회사의 문화와 방식에 맞춰 도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ICT를 활용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스템과 서비스의 도입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 대한 회사와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 그리고 고민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스마트워크에 대해서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더 이상 얼마나 일하는 시간의 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하는 시간의 질이 중요한 창의 경제의 시대에 살고 있고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박근혜 정부에서도 스마트워크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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