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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3/18 09:42
나는 PDA에 전화기능이 장착되면, 전화기가 점점 사라지고 전화가 되는 PDA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다.

개발자 출신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좋은 기능이나 기술이 있으면 당연히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시장 상황을 보면 전화기에 PDA가 흡수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가까운 시간내에 최소한 지금 PC가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의 말단 노드를 담당하는 기기의 자리를 휴대전화가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것도 헛다리 짚는 것은 아닐까? ^^)

VisionMobile Research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Mega-Portal에서 Vortal을 거쳐서, me-portal로 진화하는 상황이나 현재의 여러 trends를 짚어주고 있는데, 한번 시간 내서 볼 필요가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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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08:46
미개척지, 무선시장

무선시장이라고 하면, 무선인터넷과 이동통신망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무선인터넷의 경우 국내는 아직 무선AP가 충분히 깔려있지 않지만, 와이브로나 HSDPA 등으로 한계가 극복되고 있다.

과거 유선인터넷의 발전을 뒤돌아보면, 분명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적절한 컨텐츠나 솔루션이 있다면, 설비나 기기 등의 하드웨어적인 장벽은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무선시장의 아주 큰 부분인 이동통신 시장은 아직까지는 SKT나 KTF같은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주도하고 통제가 가능한 시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상황에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이폰의 애플과 최근 LG전자와 구글폰을 양산하겠다는 구글이다.

관련기사 : 구글-애플, 누가 이동통신 산업 움켜쥘 것인가


무선시장의 주인, 이동통신사업자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동통신망에 대한 개방은 현재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은 이통사에서 단말기 제조사에 원하는 스펙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지만, 조만간 스펙에 대한 주도권이 이통사도 아니고 제조사도 아닌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단말기의 자신의 전용 모바일 웹 브라우저(네이트나 메직엔 등)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다른 웹 브라우저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게 해놓아서 경쟁 자체가 없는 상황이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펙대로 단말기가 만들어지게되면, 소비자의 선택앞에서 치열한 경쟁상황으로 내몰리는 이통사 입장에서는 쉬운 경쟁은 절대 아닐 것이다.

위의 관련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글이나 애플이 무서운 것은 이들 기업이 갖고 있는 컨텐츠(컨텐츠 딜리버리 능력)와 소프트웨어(기반 기술까지)에 있다.

하드웨어 벤더나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이통사가 왕이 시절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나 인프라는 하드웨어나 인프라일 뿐일 것이다.

어떤 컨텐츠, 어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사용을 불러오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통사나 단말기 벤더들은 거의 속수무책이다.


그렇다면...


SKT가 네이트, 엠파스, 코난이라는 대안을 투자를 통해서 확보했지만, 과연 미래의 경쟁상황에서 성공 아니, 현상유지를 장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단말기 벤더들도 동일할 것이다.

거의 독점적인 상황에서 CP의 등을 쳐서 비용을 최소화 하고, 사용자들의 데이터요금을 꼬박꼬박 받아내는 땅집고 헤엄치던 이통사들이 과연 지금 포탈 업체들만큼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을까?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만 잘 만들어내는 단말기 제조사들이 조만간 인도나 중국에서 훨씬 낮은 가격에 유사한 품질의 제품을 못 만들어낼까?

게임의 규칙이 바뀌어가는 시점에서 메가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무선시장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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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학주니의 IT라는 사과상자 | 2007/08/17 11:40 | DEL
원래 조선일보는 잘 안보지만(정치적 색깔때문에) 가끔은 IT관련 뉴스로 재미난 내용을 소개하곤 한다. 이번에도 나온 재미난 기사를 하나 소개해보도록 한다.누가 전 세계 이동통신 산업을 움켜쥘 것인가 (조선일보)전 세계적으로 IT 세계의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이 있다. 바로 애플과 구글이다. 애플은 iPod, MacBook, iPhone, Mac OS X 등 주로 하드웨어(HW)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구글은 검색엔진을 주축으로 구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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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6:17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써보면

휴대폰이나 PDA폰 또는 PDA로(이하 모두 휴대폰) 웹 브라우징을 해보면 2가지이유때문에 사용하기가 답답하다.

1) 일반 유선 인터넷에 비해 느린속도, 2) 좁은 화면으로 인한 제한된 컨텐츠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할 때 메일을 보내는 정도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입력은 문자를 입력하는 것과 유사하기에 편리하고 화면도 제한되어 있지만, 쓰는게 크게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노트북도 아닌 PDA를 통한 웹 브라우징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휴대폰을 위한 전용화면은(NATE, MagicN 말고) 매우 한정된 내용을 보여주고, 실제 웹 화면을 보려면 여간 힘든것이 아니었다.


Apple의 iPhone의 인터넷 브라우징


<출처 : Life is Good 블로그에서 가져옴>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PDA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익숙한 UI이다. 일반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화면이 보이고, 필요한 부분은 줌이 지원되는.. 삼성 MITS-M4300에 번들링 되었던 Picsel Browser가 생각난다.


Piscel Brows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picsel.com

Picsel Browser는 웹 브라우징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일반 문서들을 로딩해서 줌기능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일종의 파일 뷰어였다.


그렇다면...

Apple iPhone의 웹 브라우징은 매우 놀라운 기술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기술이다. 구글의 검색결과를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하여 제공하는 기술인 Transcoding 기술도 유사한 기술로 보여진다.

사실 실제로 사용해보면(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는 다음 문제이고) 속도와 비용이 문제이다. 휴대폰을 이용한 웹 브라우징을 통해서 웹 서핑을 하다보면,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해서 보면 몇십만원의 비용이 든다.

메일을 주고 받는 것은 유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그래서, 삼성전자 블랙잭을 기다린다. ^^)...
웹 브라우징은 글쎄...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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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fe is Good | 2007/06/07 17:29 | DEL
애플의 아이폰으로 인터넷 브라우징을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정말 예술이라는 감탄 밖에는 안나오네요. 실제로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을 만큼 조금은 신기하고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몇가지 다른 광고들도 추가합니다. 입이 딱 벌어지는 군요. 6월 29일부터 판매한답니다. 고전영화를 배경으로 한 광고입니다.
Tracked from 上善若水 | 2008/10/21 01:13 | DEL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결국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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