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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6:52
[eBiz]
Morgan Stanley
모건 스탠리에서 지난 3월에 발표된 자료인데...관련해서 포스팅을 한다고 하다가 이제야 기억이 나서 올려본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모건 스탠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 업체 중 하나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 정부, 금융기관, 개인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다음사전]
요즘같은 인터넷의 영향을 받는 사회에서 인터넷의 트랜드라는 것은 결국 돈의 흐름이기에, 인터넷 비전문가라고는 하지만, 모건 스탠리라는 브랜드 네임이 갖고 있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인터넷에서 돈이 되는 비즈니가 뭔지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Internet Trends
이 자료를 보고 나면, 결국 인터넷에서 돈이 되는 것은 다음에 다섯가지이다.
1. SNS
2. Search
3. Mobile
4. Multimedia
5. Media
재미있는 것은 Internet User에서 Top 15 마켓에서 우리나라는 당당히(?) 8위를 차지하지만, Mobile Subscription에서는 순위밖이다. 심지어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도 있는데 ^^
파일 다운로드는 다음을 이용하시라~
InternetTrends0318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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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에서 지난 3월에 발표된 자료인데...관련해서 포스팅을 한다고 하다가 이제야 기억이 나서 올려본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모건 스탠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 업체 중 하나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 정부, 금융기관, 개인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다음사전]
요즘같은 인터넷의 영향을 받는 사회에서 인터넷의 트랜드라는 것은 결국 돈의 흐름이기에, 인터넷 비전문가라고는 하지만, 모건 스탠리라는 브랜드 네임이 갖고 있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인터넷에서 돈이 되는 비즈니가 뭔지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Internet Trends
이 자료를 보고 나면, 결국 인터넷에서 돈이 되는 것은 다음에 다섯가지이다.
1. SNS
2. Search
3. Mobile
4. Multimedia
5. Media
재미있는 것은 Internet User에서 Top 15 마켓에서 우리나라는 당당히(?) 8위를 차지하지만, Mobile Subscription에서는 순위밖이다. 심지어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도 있는데 ^^
파일 다운로드는 다음을 이용하시라~
InternetTrends031808.pdf[출처 : http://www.morganstanley.com/institutional/techresearch/pdfs/InternetTrends031808.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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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08:30
[eBiz]
INIP2P로 이어폰 팔기
INIP2P는 전자결재 전문기업인 이니시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결재대행(?) 서비스이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물건을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안쓰는 랜야드 이어폰을 다른 블로그에서 이니시스의 INIP2P를 이용해서 iPod nano 2세대 랜야드 이어폰을 팔았다.
팔아 봤더니...
INIP2P는 유용한 서비스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몇 가지 결점이 보인다.
1. 수수료
이번에 랜야드 이어폰을 2만원에 내 놓았는데, 2.75%의 수수료를 제한 19,450원이 입금되었다.
아무리 결재대행이라고 하지만, 5만원 정도 미만은 수수료가 1%정도만 부과하면 안될까 모르겠다.
2. 배송료
거기에다가 배송료 5,000은 본인부담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2500원 정도인것만 생각했는데, 개인이 배송료를 부담하면 몇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5000원이 든다.
그리고 본인부담이 아니라 착불로 한다고 해도 그게 결국은 판매금액에 반영이 되어야 하니...
19,450원에서 5,000원을 빼면 14,450원에 판셈이다.
에잇
3. 노출
결국 검색엔진을 통하지 않으면 물건을 팔기가 쉽지 않다. 하루에 찾아오는 방문객도 얼마 되지 않는 경우 더더욱 팔기가 쉽지 않다. 1월 정도에 물건을 내놓았는데, 5월에 팔렸다.
아예 티스토리와 제휴를 맺어서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고 이롤린에 중고장터라는 카테고리로 노출을 해보는 것은 어떤가? 뭐.. 수익중 일부 금액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본다면 티스토리에서도 다음에서도 좋다고 할 것 같은데..
노출은 결국 제휴로 풀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좋고 검색엔진과의 제휴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렇다면...
INIP2P를 통해서 기존 마켓플레이스와 경쟁이 되려면 잠재 소비자들이 물건을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INIP2P를 통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수수료나 배송료는 어떻게 보면 정책적인 문제이고,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풀려면 쉽게 풀 수 있다. '노출'에 대한 부분은 이니시스에서도 고민스러운 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판매를 해보니, 택배정보를 입력하거나, 판매거부를 하려고 하니 실제로 기능 구현이 덜 되어 있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이니시스의 콜센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노출'에 대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기대되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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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P2P는 전자결재 전문기업인 이니시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결재대행(?) 서비스이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물건을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안쓰는 랜야드 이어폰을 다른 블로그에서 이니시스의 INIP2P를 이용해서 iPod nano 2세대 랜야드 이어폰을 팔았다.
팔아 봤더니...
INIP2P는 유용한 서비스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몇 가지 결점이 보인다.
1. 수수료
이번에 랜야드 이어폰을 2만원에 내 놓았는데, 2.75%의 수수료를 제한 19,450원이 입금되었다.
아무리 결재대행이라고 하지만, 5만원 정도 미만은 수수료가 1%정도만 부과하면 안될까 모르겠다.
2. 배송료
그리고 본인부담이 아니라 착불로 한다고 해도 그게 결국은 판매금액에 반영이 되어야 하니...
19,450원에서 5,000원을 빼면 14,450원에 판셈이다.
에잇
3. 노출
결국 검색엔진을 통하지 않으면 물건을 팔기가 쉽지 않다. 하루에 찾아오는 방문객도 얼마 되지 않는 경우 더더욱 팔기가 쉽지 않다. 1월 정도에 물건을 내놓았는데, 5월에 팔렸다.
아예 티스토리와 제휴를 맺어서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고 이롤린에 중고장터라는 카테고리로 노출을 해보는 것은 어떤가? 뭐.. 수익중 일부 금액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본다면 티스토리에서도 다음에서도 좋다고 할 것 같은데..
노출은 결국 제휴로 풀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좋고 검색엔진과의 제휴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렇다면...
INIP2P를 통해서 기존 마켓플레이스와 경쟁이 되려면 잠재 소비자들이 물건을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INIP2P를 통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수수료나 배송료는 어떻게 보면 정책적인 문제이고,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풀려면 쉽게 풀 수 있다. '노출'에 대한 부분은 이니시스에서도 고민스러운 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판매를 해보니, 택배정보를 입력하거나, 판매거부를 하려고 하니 실제로 기능 구현이 덜 되어 있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이니시스의 콜센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노출'에 대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기대되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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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roopers silverlily 이 글은 마루날님의 '판매자로서 INIP2P 이용후기' 에 대한 답글입니다. 상세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어서 별도의 포스트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개인간 안전결제서비스인 '이니P2P'서비스는 개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혹은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직접 상거래를 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아직은 베타 수준의 서비스라 하기에도 완성도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기.. |
2008/06/09 09:48
[eBiz]
다큐 10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가끔 편성표를 확인해서 관심 있거나 흥미 있는 주제가 올라오면 채널을 이곳 저곳[디스커버리, 히스토리, 큐채널, 공중파 다큐 등]을 챙겨보는데, 해외의 유명한 다큐멘터리나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틀어주는 EBS 다큐 10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보았다.
<아이팟의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를 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컴퓨터의 창업자이다.
창업자이지만 한때는 회사에서 쫓겨났었고 1996년 망해가는 애플을 살리기 위해서 구원투수로 다시 등장하여 애플의 영광을 재현해낸 비즈니스의 천재이다.
<아이팟의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오늘(6/6) 다큐에서는 아이팟으로 어떻게 애플을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내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청중을 사로 잡는 놀라운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늘 부러운 스티브 잡스이지만, 정말 다시 한번 운도 실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다큐였다.
다큐를 보면서 느낀 아이팟의 성공요인은 다음과 같다.
1. cult brand
지구상의 모든 브랜드 마케터들이 꿈꾸는 것은 할리 데이비슨이나 애플 매킨토시와 같은 컬트 브랜드가 되는 것일 것이다.
애플이라는 컬트 브랜드는 애플에서 어떤 제품이나 시도를 해도 기꺼이 사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가능하다.
아이팟 역시 제품이 출시되었던 시절의 경쟁사 제품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UI로 애플의 신도들이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2. 하얀색의 이어폰
대부분의 이어폰이 당연히 검정색이었던 시절에(요즘도 마찬가지) 하얀색 이어폰은 당연히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는 것이고, 특히나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하얀색 이어폰의 아이팟의 금방 요즘 말로 hip people의 hot item이였던 것이다.
정말로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것은 소프트한 것들의 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기능을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기존 경쟁사의 생각과 달리 스타일이나 멋과 같은 소프트한 것들에 대한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다.
어떨때 보면 애플은 디자인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제품의 기능을 맞추어 넣는 것 같아 보일때가 있을 정도이다.
3. 사용자 친화적인 UI
업무상 자주 하는 이야기 이지만, UI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상식적이어야 한다. 3번의 클릭 내로 원하는 음악을 듣게 해야 한다는 스티브 잡스의 절대적인 미션은 얼마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전문가인지를 알 수 있는 예일 것이다.
최근에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사용자가 푹 빠질 정도의 멋진 디자인과 쉽고 편리한 UI만으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UI나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가 아니라, 그저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보면, UI와 디자인은 분명히 다른 제품과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가 될 수 있다.
멋진 디자인과 직관적인 UI만으로도 애플의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4. iTunes
iTunes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MP3 플레이어와 디지털 음원 판매를 제대로 연동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사실 내가 보기에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내놓을 당시 음반업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짐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작권자들(우리나라만 해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에 대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과의 계약도 쉽지 않고, 그동안의 음반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에서 1곡 판매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에 쉽게 동의하지 않았던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하나씩 설득하여 합법적으로 음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연것이다.
다큐에도 나오지만 아이팟 사용자는 음원, 케이스, 보호필름 등을 사기 위해 평균 100달러 가까운 금액을 아이팟을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라. 내가 MP3 플레이어를 사고 추가로 이 플레이어를 위해서 10만원이 넘는 돈을 썼다면, 쉽게 다른 플레이어를 살 수 있는지...
보고나니...
이 다큐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고 나면 몇 가지 생각이 난다.
1. 통찰력
어떤 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돈의 뒷덜미를 잡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원하는 음악을 쉽고 편리하게 듣고자 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알고(냅스터의 등장과 이슈의 행간을 읽어 낸 것 같다) 거기에 적합한 기기(아이팟)와 서비스(iTunes)를 제공하였다.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단순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과 방향을 읽어낸 것이다.
2.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의 황제라고 하는 스티브 잡스이지만, 음반업계의 얽히고 섥힌 이해당사자간의 관계를 열정과 확신으로 설득하고 풀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내었다.
본인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퍼뜨리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하게 하고 비전을 품게하고 열정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 같다.
3. 사용자의 니즈에 대한 이해
기술에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기술을 적용하고 디자인을 활용하였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큐를 보기 전에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너무나 지독히도 '운'이 좋았다는 사실이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지만...
다큐를 못 봤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뱀다리)
애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앞으로 수년 내에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강력한 경쟁자(어쩌면 그들의 시장을 먹어 치울)를 예상해보면, 애플과 구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애플이 아이팟을 단순한 MP3 플레이어로만 접근했다면, 그 당시 경쟁 우위에 있던 타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용자의 니즈를 구체화해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그것에 필요하다면 하드웨어나 사이트나 소프트웨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가 승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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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가끔 편성표를 확인해서 관심 있거나 흥미 있는 주제가 올라오면 채널을 이곳 저곳[디스커버리, 히스토리, 큐채널, 공중파 다큐 등]을 챙겨보는데, 해외의 유명한 다큐멘터리나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틀어주는 EBS 다큐 10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보았다.
<아이팟의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를 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컴퓨터의 창업자이다.
창업자이지만 한때는 회사에서 쫓겨났었고 1996년 망해가는 애플을 살리기 위해서 구원투수로 다시 등장하여 애플의 영광을 재현해낸 비즈니스의 천재이다.
<아이팟의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오늘(6/6) 다큐에서는 아이팟으로 어떻게 애플을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내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청중을 사로 잡는 놀라운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늘 부러운 스티브 잡스이지만, 정말 다시 한번 운도 실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다큐였다.
다큐를 보면서 느낀 아이팟의 성공요인은 다음과 같다.
1. cult brand
지구상의 모든 브랜드 마케터들이 꿈꾸는 것은 할리 데이비슨이나 애플 매킨토시와 같은 컬트 브랜드가 되는 것일 것이다.
애플이라는 컬트 브랜드는 애플에서 어떤 제품이나 시도를 해도 기꺼이 사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가능하다.
아이팟 역시 제품이 출시되었던 시절의 경쟁사 제품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UI로 애플의 신도들이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2. 하얀색의 이어폰
대부분의 이어폰이 당연히 검정색이었던 시절에(요즘도 마찬가지) 하얀색 이어폰은 당연히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는 것이고, 특히나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하얀색 이어폰의 아이팟의 금방 요즘 말로 hip people의 hot item이였던 것이다.
정말로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것은 소프트한 것들의 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기능을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기존 경쟁사의 생각과 달리 스타일이나 멋과 같은 소프트한 것들에 대한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다.
어떨때 보면 애플은 디자인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제품의 기능을 맞추어 넣는 것 같아 보일때가 있을 정도이다.
3. 사용자 친화적인 UI
최근에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사용자가 푹 빠질 정도의 멋진 디자인과 쉽고 편리한 UI만으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UI나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가 아니라, 그저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보면, UI와 디자인은 분명히 다른 제품과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가 될 수 있다.
멋진 디자인과 직관적인 UI만으로도 애플의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4. iTunes
iTunes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MP3 플레이어와 디지털 음원 판매를 제대로 연동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사실 내가 보기에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내놓을 당시 음반업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짐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작권자들(우리나라만 해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에 대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과의 계약도 쉽지 않고, 그동안의 음반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에서 1곡 판매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에 쉽게 동의하지 않았던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하나씩 설득하여 합법적으로 음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연것이다.
다큐에도 나오지만 아이팟 사용자는 음원, 케이스, 보호필름 등을 사기 위해 평균 100달러 가까운 금액을 아이팟을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라. 내가 MP3 플레이어를 사고 추가로 이 플레이어를 위해서 10만원이 넘는 돈을 썼다면, 쉽게 다른 플레이어를 살 수 있는지...
보고나니...
이 다큐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고 나면 몇 가지 생각이 난다.
1. 통찰력
어떤 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돈의 뒷덜미를 잡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원하는 음악을 쉽고 편리하게 듣고자 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알고(냅스터의 등장과 이슈의 행간을 읽어 낸 것 같다) 거기에 적합한 기기(아이팟)와 서비스(iTunes)를 제공하였다.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단순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과 방향을 읽어낸 것이다.
2.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의 황제라고 하는 스티브 잡스이지만, 음반업계의 얽히고 섥힌 이해당사자간의 관계를 열정과 확신으로 설득하고 풀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내었다.
본인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퍼뜨리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하게 하고 비전을 품게하고 열정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 같다.
3. 사용자의 니즈에 대한 이해
기술에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기술을 적용하고 디자인을 활용하였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큐를 보기 전에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너무나 지독히도 '운'이 좋았다는 사실이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지만...
다큐를 못 봤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뱀다리)
애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앞으로 수년 내에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강력한 경쟁자(어쩌면 그들의 시장을 먹어 치울)를 예상해보면, 애플과 구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애플이 아이팟을 단순한 MP3 플레이어로만 접근했다면, 그 당시 경쟁 우위에 있던 타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용자의 니즈를 구체화해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그것에 필요하다면 하드웨어나 사이트나 소프트웨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가 승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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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08/06/10 12:10 | DEL
드디어 고대하던 iPod Touch를 받았다. 물론 받기까지 우여 곡절도 많았다. 날라갈 뻔한 iPod Touch에서 설명한 것처럼 5월 19일에 배송됐다. 그러나 FedEx의 배송시간이 예상외로 길었다. DHL은 수도권은 3일, 지방도 4~5일이면 배송이 끝나는데 FedEx는 19일에 배송해서 23일에 국내에 도착했다. 연락처가 없어서 계송 FedEx 사무소에 있다가 결국 6월 5일 국제화물로 양도되었다. 배송추적을 원할하가 하기 위해 지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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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ongcheol.com: 삶이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 2008/06/12 12:51 | DEL
Macworld 2008 Steve Jobs Apple Keynote Highlights 오늘자(2008.1.28) 조선일보에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려면..."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비즈니스위크에 실린 칼럼을 인용한 기사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보다 더 두려워한다는 프레젠테이션을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잘 하는지 분석한 글이다. 비즈니스위크 홈페이지에서 원 칼럼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 스티브잡스의 위트, 유머를 11번째로 꼽는 사람들이.. |
2008/04/21 17:47
[eBiz]
마케팅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나처럼 공대출신들에게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를 하고 이벤트를 벌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광고나 이벤트 모두 마케팅 업무 중에 포함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마케팅의 전부라고 할 수 없다.
마케팅은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 모시던 임원은 '잘 팔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했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표현이다.
또하나 개발자들이 갖고 있는 환상이 마케팅을 만병통치약 쯤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B2C 서비스를 잘 만들었다.
사용자들이 많이 쓰도록 만들기 위해서 마케팅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오류나 의문이 있다.
서비스를 잘 만들었다는 것이 기능 구현을 제대로 해서 이상없이 동작한다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용자들의 욕구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면, 그 서비스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역할이다.
욕구나 필요에 대해서는 현재 잘 알려져있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자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것들도 있을 수 있다.
내가 배가 고프면,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이때 이 먹고 싶다는 욕구를 채워주는 것들이 밥, 빵, 떡, 라면, 햄버거 등등이 될 수 있다. 밥, 빵, 떡이 서비스라면, 사용자가 내가 만들어서 제공하는 빵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다.
사용자의 욕구나 필요를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잘 만든(기능구현이 완벽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박나려면 마케팅을 통해서 할 수 없다. 설령 한두번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욕구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역할이다. 어떤 것으로 채울지를 선택할 때 마케팅의 역할이 드러난다.
나처럼 공대출신들에게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를 하고 이벤트를 벌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광고나 이벤트 모두 마케팅 업무 중에 포함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마케팅의 전부라고 할 수 없다.
마케팅은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 모시던 임원은 '잘 팔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했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표현이다.
또하나 개발자들이 갖고 있는 환상이 마케팅을 만병통치약 쯤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B2C 서비스를 잘 만들었다.
사용자들이 많이 쓰도록 만들기 위해서 마케팅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오류나 의문이 있다.
서비스를 잘 만들었다는 것이 기능 구현을 제대로 해서 이상없이 동작한다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용자들의 욕구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면, 그 서비스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역할이다.
욕구나 필요에 대해서는 현재 잘 알려져있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자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것들도 있을 수 있다.
내가 배가 고프면,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이때 이 먹고 싶다는 욕구를 채워주는 것들이 밥, 빵, 떡, 라면, 햄버거 등등이 될 수 있다. 밥, 빵, 떡이 서비스라면, 사용자가 내가 만들어서 제공하는 빵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다.
사용자의 욕구나 필요를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잘 만든(기능구현이 완벽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박나려면 마케팅을 통해서 할 수 없다. 설령 한두번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욕구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역할이다. 어떤 것으로 채울지를 선택할 때 마케팅의 역할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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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7:00
[eBiz]
마이스페이스의 한국진출에 맞추어 수퍼블로거로 불리는 그만님의 아이디어로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습격을 하려고 했으나,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사정으로 장소를 강남역 토즈로 변경해서 블로거 간담회가 지난 화요일(4/8)에 있었다.
25명 선착순 모집이라서 순식간에 신청이 마감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선착순에 포함이 되어 화요일 업무를 마치자마자 강남역으로 이동하였다.
지난주에 마이스페이스에 가입해서 며칠을 사용해보았지만, 싸이월드도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SNS는 익숙하지 않았다.
더우기 마이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UI라서 그런지 몰라도 뭐가 뭔지 잘 알수가 없었다.(혹자는 내가 30대 후반이라서 그런거라고 하지만...OTL)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는 팀장님께서도 한국 특유의 UI와는 많이 달라서 사용자들에게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고 했는데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었고 단순한 한글화가 아닌 한국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로 localization을 진행하는 것 같았다.
마이스페이스는 처음에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해주는 것을 컨셉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아티스트의 회원가입과 일반사용자(팬)의 회원가입이 다르다고 한다.
이런 정책에 대해서 일반사용자가 아티스트인척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했었는데, 예상대로 사후 조치로서 진짜 아티스트가 본인임을 증명하면 해당 프로필을 양도하든지 삭제한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원칙만 있을 뿐 아직 한국실정에 맞는(회원가입에서 실명제 확인도 회원이 30만명 미만일 때는 적용이 안 되는 관계로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대책은 아직 없어 보였다.
마이스페이스는 기본적으로 SNS로서 Open platform, artist friends, Global platform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나니 타 SNS와의 차별점인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위해서는 아티스트 회원의 확보가 이슈일 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언더그라운드의 아티스트보다는 소위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을 끌어들여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에서 특별한 대책은 아직 없어 보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인 싸이월드도 정체에 빠진 국내 시장에서 과연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펴나갈지 궁금해서 질문했지만, 이 모든 대답은 다음주 화요일(4/15) 공식런칭 행사 때 마이스페이스 본사 CEO 크리스 드월프가 직접 밝힐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SNS가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킹을 이루어내고 이러한 네트워킹 위에서 사람들의 컨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배포되는 플랫폼으로서 IT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서 과연 SNS의 핵심 가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비즈니스가 전개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간담회는 변죽만 울린 결과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아직 지사장도 선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20여명이 채 안 되는 직원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겠지만, 자세한 얘기는 듣지 못하는 답답함이 더해지는 간담회였다.
25명 선착순 모집이라서 순식간에 신청이 마감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선착순에 포함이 되어 화요일 업무를 마치자마자 강남역으로 이동하였다.
더우기 마이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UI라서 그런지 몰라도 뭐가 뭔지 잘 알수가 없었다.(혹자는 내가 30대 후반이라서 그런거라고 하지만...OTL)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는 팀장님께서도 한국 특유의 UI와는 많이 달라서 사용자들에게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고 했는데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었고 단순한 한글화가 아닌 한국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로 localization을 진행하는 것 같았다.
마이스페이스는 처음에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해주는 것을 컨셉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아티스트의 회원가입과 일반사용자(팬)의 회원가입이 다르다고 한다.
이런 정책에 대해서 일반사용자가 아티스트인척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했었는데, 예상대로 사후 조치로서 진짜 아티스트가 본인임을 증명하면 해당 프로필을 양도하든지 삭제한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원칙만 있을 뿐 아직 한국실정에 맞는(회원가입에서 실명제 확인도 회원이 30만명 미만일 때는 적용이 안 되는 관계로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대책은 아직 없어 보였다.
마이스페이스는 기본적으로 SNS로서 Open platform, artist friends, Global platform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나니 타 SNS와의 차별점인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위해서는 아티스트 회원의 확보가 이슈일 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언더그라운드의 아티스트보다는 소위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을 끌어들여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에서 특별한 대책은 아직 없어 보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인 싸이월드도 정체에 빠진 국내 시장에서 과연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펴나갈지 궁금해서 질문했지만, 이 모든 대답은 다음주 화요일(4/15) 공식런칭 행사 때 마이스페이스 본사 CEO 크리스 드월프가 직접 밝힐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SNS가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킹을 이루어내고 이러한 네트워킹 위에서 사람들의 컨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배포되는 플랫폼으로서 IT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서 과연 SNS의 핵심 가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비즈니스가 전개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간담회는 변죽만 울린 결과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아직 지사장도 선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20여명이 채 안 되는 직원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겠지만, 자세한 얘기는 듣지 못하는 답답함이 더해지는 간담회였다.
덧)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수퍼블로거 그만님과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담당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제대로 먹지 않고 가서 죄송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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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INK the BLOG | 2008/04/16 18:09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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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 세상 ▶모든 블로거들이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 2008/04/16 22:30 | DEL
소문난 잔치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국내 전략은 여전히 아리송? 한국 첫 선 마이스페이스, 주력상품은 ‘음악과 영상’미니로그 기능 도입…개발자들에게 오픈API도 홍보일본-중국 진출은 ‘합작’…한국은 지사장도 못 뽑아해외 언론들도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인도 서비스도 공식 출시 임박…싸이월드 경쟁 주목베일을 벗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주력... |
2008/04/07 19:12
[eBiz]
아이스크랩
종이신문을 봐야 하는 점은 여러 가지 정보 중에서 어떤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언론사의 기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주요 지면에 위치한 정보가 귀퉁이에 작게 보도된 기사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고, 기획기사 등처럼 며칠이나 몇 주에 걸쳐서 보도되는 기사는 업계나 시장의 핵심 흐름을 참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다.
이런 종이신문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서 대다수 언론사에서는 종이신문을 PDF나 스캔하여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이스크랩 2.0은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들의 필요(기사보기, 스크랩)에 최적화된 기능 등을 제공하면서 유료 신문이나 스크랩에 대한 유료화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신문만 봐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볼 때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고, 이 서비스가 대박은 아니어도 몇 가지 기능 예를 들어서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나 사용 중 레몬펜처럼 주석을 달거나 주요 단어에 대한 검색 기능 등을 보완한다면 좋을 것 같다.
B2C서비스로는 한정된 사용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여지고, B2B를 고려한다면 짭짤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나 봤더니 Bflysoft이다. KT 비즈메카에서 기사 브리핑 서비스로 잘 나가던 회사인데, 이번에 B2C(사실은 기업고객 대상이겠지만) 서비스를 열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라서 좀 번거로운데, 전용뷰어를 다운 받는 것 같다.
서비스 URL : https://www.eyescrap.com/2.0/Web/index.aspx
종이신문을 봐야 하는 점은 여러 가지 정보 중에서 어떤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언론사의 기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주요 지면에 위치한 정보가 귀퉁이에 작게 보도된 기사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고, 기획기사 등처럼 며칠이나 몇 주에 걸쳐서 보도되는 기사는 업계나 시장의 핵심 흐름을 참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다.
이런 종이신문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서 대다수 언론사에서는 종이신문을 PDF나 스캔하여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이스크랩 2.0은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들의 필요(기사보기, 스크랩)에 최적화된 기능 등을 제공하면서 유료 신문이나 스크랩에 대한 유료화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신문만 봐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볼 때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고, 이 서비스가 대박은 아니어도 몇 가지 기능 예를 들어서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나 사용 중 레몬펜처럼 주석을 달거나 주요 단어에 대한 검색 기능 등을 보완한다면 좋을 것 같다.
B2C서비스로는 한정된 사용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여지고, B2B를 고려한다면 짭짤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나 봤더니 Bflysoft이다. KT 비즈메카에서 기사 브리핑 서비스로 잘 나가던 회사인데, 이번에 B2C(사실은 기업고객 대상이겠지만) 서비스를 열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라서 좀 번거로운데, 전용뷰어를 다운 받는 것 같다.
서비스 URL : https://www.eyescrap.com/2.0/Web/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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