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읽기에 최적화된 iPad Pro 12.9인치와 애플 펜슬

2016.04.06 08:00

뒤늦게 대학원생이 다시 되면서 정신없는 3월을 보냈다.


작년 9월부터 대학원을 다시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여러 대학원 정보를 찾고 입학설명회를 다니고 합격이 된 후에는 입학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챙겼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이다.


공대 대학원과 여러 가지가 다른데, 특히 논문을 더 많이 읽고 수업 자료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대학원이라는 곳이 연구 중심이기에 논문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공대 대학원의 경우 구현을 통한 실험이 중요하다 보니 내 기억보다 훨씬 많이 논문을 접하고 있는 느낌이다.


사실 입학 전에 설명회에서 기존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그때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 겪어보니 자료를 찾고 모으고 읽어보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인 것은 틀림없다. 공대 대학원도 논문을 찾고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논문을 찾아서 읽는 시간도 필요하고 구현하고 실험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논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내가 대학원에 다닐 때만 해도 교수님 중에서 OHP로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대부분이셨고 일부 교수님들이 PPT를 사용하는 시절이었다. 지금은 100% PT에 동영상도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기반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대학원을 다시 다니면서 논문을 예전처럼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어서 대부분의 논문이나 자료를 PDF로 구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자료를 찾고 모으고 읽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1) 구글 드라이브에 논문 저장

2) 노트북, 스마트폰, 테블릿, PC(집)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3) 핸드라이팅(hand writing)과 구들 드라이브 동기화 지원하는 PDF 뷰어



우선 논문을 검색하면 미리 설치한 구글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을 한다. 각각의 기기에 별도로 동기화하지 않아도 구글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자료가 동기화가 된다.


논문을 읽는 것은 여러 기기에서 할 수 있는데, 논문을 읽으면서 줄을 치고 메모를 하게 되니까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에서 읽는다. 개인적으로는 GoodReader라는 어플을 사용하는데, $5.49 정도하는데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우선 GoodReader를 실행하여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하는데, 위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connect를 클릭하고 Add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다.



사용하기 전이나 후에 Sync를 클릭하면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아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형광펜으로 하이라이팅을 하거나 자유 선그리기로 글을 적을 수 있고 관련한 색상을 변경하거나 지울 수 있고 팜리젝션 기능도 있어서 아주 쉽게 대부분의 뷰잉 과정에서의 필요한 액션을 모두 할 수 있다.


특히, 이런 일련의 과정을 모두 애플 펜슬을 통해서 모두 할 수 있는데,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어떠한 핸드라이팅 기기에 비해서 거의 실제 필기 기구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것이 애플 펜슬이다.



아래 그림은 실제로 사용하는 화면인데, 12.9인치가 대략 A4용지와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논문에서 테두리 여백을 고려하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에서 출력된 논문의 실제 크기와 거의 차이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PC나 스마트폰에서도 읽었던 내용을 이어서 볼 수 있다.



학기가 진행될 수록 쌓여가는 논문을 출력해서 들고다니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지는 것도 문제지만, 관리가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가 무겁고 무엇보다 왠만한 노트북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애플 펜슬과 구글 드라이브 그리고 적당한 뷰어만 있다면 완벽한 논문 읽기 머신이다.


오늘도 논문을 바리 바리 싸서 들고다니면서 너덜 너덜해진 논문에 답답하다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 애플 펜슬 + 클라우드 드라이브 + PDF 뷰어를 한번 고민해 보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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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goodreader, PDF뷰어, 아이패드 프로 12.9, 아이패드 프로의 가치, 애플 펜슬

  1.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패드프로 9.7인치는 사용해보신 적 없으신지요?

    저도 본문에 적어주신 거랑 비슷하게, 논문읽기 및 필기, 전자책읽기 등의 용도로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2. 9.7인치는 테스트로 잠깐 사용해보았습니다.
    A4용지 기준으로 논문을 볼때 12.9인치에 비해서 약간 작게 보이더군요.
    참고하세요.

  3. 감사합니다

나의 스마트기기 연대기

2016.04.04 14:03

2016년 4월 현재 기준으로 지금까지 사용했던, PDA, PDA폰, 스마트폰, 테블릿의 역사입니다. 

그 사이에 사용했던 일반 피쳐폰까지 생각하면 정말 저는 기기홀릭이네요 -_-


Casio 전자수첩

- 1995년

- 삐삐를 사용하면서 전화번호부 관리를 위해서 구입


Cellvic

-1999년

- 잠깐 사용해본 Palm의 영문 I/F에 질려서 익숙한 한글 I/F 때문에 구입  




COMPAQ 3600

- 2001년

- 컬러스크린의 짱짱함에 꽤 감동했던 기기

- 처음으로 접히는 휴대용 키보드를 사서 사용함 (어디를 가나 시선 주목) 



iPAQ 4150

- 2003년

- 3600의 큰 사이즈에 비해서 손안에 쏙 들어오는것 이 기기의 장점이였음


iPAQ 2210 

- 2004년

-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고 하니 의무감에 구입 



SPH-M4300

- 2005년

-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에릭이 사용하던 PDA폰



SCH-M450

- 2006년

- SPH-M4300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바꿈 (요즘 5인치대 스마트폰을 보면 확실히 유행은 돈다)



SCH-M620 블랙잭

- 2007년

- 내 생각에 아이폰을 빼고 최고의 스마트폰 !! 지금이라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SCH-M490 옴니아

- 2008년

- 처음으로 100만원 가까운 돈을 내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짜증은 짜증대로 났던 기기



아이폰 3GS

- 2009년

- 아이폰은 진리 ~

- 아직도 2007년에 스티브 잡스가 iPhone 3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면 뭉클함 ("iPod, Phone, Internet communicator ~)

갤럭시A

- 2010년

- 사용기



아이패드1

- 2010년

- 스티브잡스님이 사라고 하시면 산다



블랙베리 볼드9000

- 2010년

- 쫀득쫀득한 키감과 트랙볼이 최고 기기



넥서스S

- 2011년

- 레퍼런스폰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사용했으나 싸구려 느낌을 팍팍주는 플라스틱 외관은 최악



베가레이서

- 2011년

- 넥서스S가 생각보다 불편해서 바로 갈아탐



갤럭시노트

- 2012년

- 원래 PDA는 필기입력이 중요한 입력장치였는데, 아이폰 이후로 사라졌다가 노트에서 화려하게 부활



아이패드 미니

- 2012년

- '그래 들고 다니기에는 9.7인치는 크지'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지름


블랙베리 9900

- 2012년

- 블랙베리 역사상 가장 얇다는 이야기에 얇은 귀가 팔랑거리면서 영입



아이폰5

- 2012년

- 진리의 아이폰

- 일본출장갔다가 직접 쥐어본 아이폰5의 그립갑과 가벼움에 반해서 바로 영입


갤럭시 노트2

- 2013년

- 만족스럽게 사용하던 노트1에서 갈아탐



아이패드 에어

- 2013년

- 화질은 레티나지 하면서 지름

- 드디어 와이프도 내가 애플빠인 것을 알아챔



넥서스 5

- 2013년

- 왜 내가 아무생각없이 구글 레퍼런스폰을 또 선택했는지 모르겠음

- 부모님때문에 필요한 영상통화가 안되니 바로 또 기변 


LG G2

- 2014년

- 처음 써보는 LG의 스마트폰

- 생각보다 노크온 UI가 재미있고 유용함


iPhone 6 Plus

- 2014년

- 아이폰이 갑자기 거대해지니 어색합니다만, 더 이상 아이패드는 사용하지 않게됨




블랙베리 Q10

- 2014년

- 하도 문자보내고 할 때 오타가 많아서 지른 쿼티자판의 지존

- 블랙베리 볼드 9000에 비교할 수 없는 키감




갤럭시 S6

- 2015년

- 삼성 스마트폰에 뽐뿌받아서 구매하는 것은 오랫만임

- 엣지는 멋지지만 그립감이 아슬 아슬함

- 그냥 저냥 괘찮음



아이폰 6S Plus

 - 2015년

 - 1년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6 Plus 액정이 깨져서 사설 교체를 했는데, 카메라도 고장남. 그래서 짧게 고민하고 교체

 - 골드에 질려서 스페이스 그레이로





아이패드 프로

 - 2015년

 - 12.9인치의 광대한 해상도와 무엇보다 애플 펜슬

 - 대학원 다니면서 논문을 많이 보니까 필요해라고 정당화하면 구입




갤럭시 노트 7

 - 2016년

 - 예쁜 폭탄 




와이프도 저의 기변병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정리해놓으면 충격을 받을 듯 하네요. -_-


대부분의 기기를 출시일 이전에 예약 구매를 하고 심지어 몇몇 기기는 트럭에서 하차하는 것까지 도와가면서 받아온 기기도 있을만큼 심한 어얼리어답터 기변병 환자인 저의 스마트기기 탐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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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1. 아이패드 12.9 구입 후 혹시 후회하셨던 적은 없으세요? 아니면 아쉬웠던 부분은요?

    저도 대학원 재학 중이라서
    논문pdf파일들 아이패드로 읽고,
    논문 옆에 펜슬로 메모 등도 하고
    수업자료를 아이패드로 불러서 위에 노트도 하고, 여러가지 마인드맵 앱을 이용해서 아이디어 정리도 하고..
    전자책도 읽고..


    이런 것들을 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이제 아이패드12.9를 구입하기
    직전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미 써보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네요.

    128기가 셀룰러로
    직구하려고 합니다.
    (캡처음이 싫어서요.)

    혹시 먼저 아이패드 프로12.9 써보신 입장에서, 제게 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저는 아이폰만 몇 번써보고
    아이패드는 처음입니다.

    그냥 에어2를 살까도 싶다가
    필기의 차원이 다른 것 같아서요
    (보조창을 써야하고..애플펜슬도 없구요)

    프로9.7이 휴대성은 좋아보이지만
    생각만큼 많이 휴대 중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논문을 읽고 펜슬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12.9로 돌아섰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 수정했습니다!

'카카오 내비'의 성공 가능성

2016.02.25 09:10

개인적으로 이동통신사를 SKT로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T map 때문이다.  T map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가장 정확한 시간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T map 에서 처음 알려준 도착 시간은 현재 교통 상황 및 법규 내에서 가능한 속도를 최대한 내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 (물론 매우 주관적이고 정성적인 판단이다.)


가끔 초행길에서는 T map과 김기사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데, 간혹 교차로나 갈림길에서 안내 UI가 김기사가 좀 더 나은 부분(예를 들면 교차로에서 직진할 지, 우회전 또는 좌회전 할지를 충분한 거리에서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줌아웃을 해준다.)이 있어서 김기사를 초행길에서 사용하고 자주 오가는 길은 T map을 사용하고 있다.

 


과연 카카오 내비가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물론 지도의 정확성, DB 업데이트 등도 중요하지만, O2O 플랫폼으로 지도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사용자의 참여, 기존 컨텐츠와 매쉬업 등이 성공을 위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것이다.

 

1. 사용자 및 파트너 참여 


최근에 미국 출장을 가서 운전을 하면서구글, 애플,  waze 3종의 네비게이션(이하 - 네비) 앱을 사용해 보았다.  구글과 애플의 네비 앱은 우리나라의 네비 앱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waze는 도로 상황이나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제보와 참여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정보이다. (참조 : 구글맵과 Waze. 글로벌한 지도전쟁)



카카오톡이라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셜앱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네비 앱에서 사용자 참여와 크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도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있을텐데, 카카오톡에서 배운 플랫폼 비즈니스 경험을 살려서 지도 정보 및 지도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정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파트너들의 참여를 유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컨텐츠 매쉬업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자동차라는 것은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니라 사람들의 라이프 싸이클을 그대로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자동차를 타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운행이 되느냐를 알 수 있다면, '개인화를 통한 추천'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미국 출장에서 확실히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반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의 화면은 아이폰 홈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는 검색 화면인데, 지역 정보가 함께 보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아침을 클릭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을 알려 준다.



티스토리나 카페 등에 지도 정보와 엮어서 보여줄 수 있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텐데, 이것을 지도와 엮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카카오가 목표로 하는 O2O 플랫폼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카카오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직접 사용해도 되겠지만, 다이닝코드모두의 주차장 등과 같은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한 시너지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3. 최적의 경로와 정보 전달


다 좋지만, '카카오 내비'는 길을 안내하는 어플이다. 길을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들은 계속해서 이루어질텐데, 이번에 미국 출장에서 구글 내비를 사용하면서 유용했던 정보 중 하나는 현재 도로의 교통 상황 중 이동 속도를 안내해 주는 것이었다.


정체(빨강)인지, 원활(파랑)인지를 색을 통해서 보여주니, 현재 차들이 밀리는 것이 얼마나 밀리고 있는지, 내비의 안내와 상관없이 운전자 본인이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유용했다. 




또한, 길을 빠져나가거나 하는 경우 몇 차로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현재 우리나라 내비에서도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축적된 사용자들의 운행기록을 바탕으로 지체나 정체 상태에서 또는 갈림길이 있는 경우 가장 안쪽 차선으로 빠르게 운행이 가능할텐데, 현재 도로 및 교통 상황에서 내가 가기에 가장 좋은 최적의 차선도 함께 안내해 준다면 좋을 것 같다. 



Mobile과 O2O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카카오 입장에서 '카카오 내비'는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어플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Mobile First라고 하지만, 기존 웹 기반 컨텐츠와의 연동과 사용자들의 참여를 고려하지 않으면 수 많은 내비 중 하나가 되어 밀려날 것이다.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카카오 내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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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김기사, 내비게이션 어플, 다이닝코드, 모두의 주차장, 카카오, 카카오 내비

국민은행 아이폰 어플에서 숨바꼭질하기

2014.11.20 18:30

처음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연구원으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연구비 입금되는 통장이 필요하다고 만든 통장이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통장입니다.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입금을 하고 출금을 하다가 CD카드라는 것을 만들어서 통장과 도장없이도 입출금이 가능해지는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다가 폰뱅킹이라는 것을 해보면서 세상이 점점 더 편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인터넷 뱅킹을 시작하면서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것을 내 컴퓨터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적어도 이체나 조회는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은행마다 스마트폰 전용상품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뭔가 지르기 위해서 용돈을 모으는 목적으로 'KB스마트폰 예적금'이라는 상품을 이용합니다. 이 상품은 정기적으로 적금을 정해진 기간동안 하면서 중간 중간에 자유롭게 입금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해지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에서 아래 사진처럼 아이콘 적립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중간에 자유롭게 추가 입금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로또를 사는대신 적립을 한다든지, 골프를 치는 대신 적립을 한다든지 해서 평소 생활하면서 지출하는 부분을 한번 더 고민해서 적금을 하게 해 줍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도우면서 목장이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육성 게임의 느낌도 주는 것 같아서 그냥 예적금에 비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만, 매번 사용할 때 마다 겪는 일인데, 내 목장을 찾아가기까지 몇 번의 클릭을 해야 하는 숨바꼭질을 해야 합니다.


우선 국민은행 아이폰 어플에서 로그인을 하면 아래 [화면 1]이 보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클릭해야 내 '스마트폰 예적금' 목장에 갈 수 있을까요? 할 때마다 고민하게 합니다. 


[화면 1]


우선은 위의 [화면 1]에서 조회를 클릭해 봅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 2]와 같이 보입니다. KB 스마트폰 적금을 클릭해 봅니다.


[화면 2]


아래 [화면 3]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냥 지금까지 거래 기록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내가 가입한 상품이니까 화면 아래의 'My KB'를 클릭해 봅니다.


[화면 3]


아래 [화면 4]처럼 단지 사용자 정보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슬 짜증이 납니다. 그냥 저금 안하고 써버릴까 생각합니다만 참고 '금융센터'를 클릭해 봅니다.


[화면 4]


금융센터를 클릭하니 아래 [화면 5]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메뉴입니다. -_- 도대체 내 목장은 어디에 숨어 있는거야???

 

[화면 5]

이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아래 [화면 6]의 전체 메뉴에서 목장이 있을 법한 메뉴를 다 눌러봅니다.


[그림 6]


[화면 6] 전체 메뉴에서 전용상품을 클릭하니 아래 [화면 7]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 전용상품에 대한 안내 및 바로가기 화면이 보입니다.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바로가기'를 클릭해 봅니다.


[화면 7]


드디어 마루날의 목장에 도착했습니다.



와 도대체 이렇게 사용자가 숨바꼭질하게 만들어놓았을까요? 처음에 만든 다음 [전체메뉴]-[전용상품]-[KB스마트폰예적금]에 있을거라고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가 많을 수록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다른 어플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시나리오를 참고해서 가급적이면 비슷한 UX/UI를 제공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무를 폰뱅킹이 인터넷뱅킹이 그리고 스마트폰뱅킹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공급자 입장에서 제공하기 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고 사용자 눈높이에 맞추어 제공하는 기본입니다.


다음번에 어플이 개선될 때는 제발 숨바꼭질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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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던 티스토리 어플 사용기

2014.09.25 18:30

요즘은 침체기를 겪고 있는 블로그는 사용하려면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형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서버를 마련하고 필요한 SW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설치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개인의 기록을 남기는 형태로 주로 이용하신다면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다른 사용자들과 차별화된 컨텐츠와 사용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설정과 서비스를 하고자 하신다면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설치형은 대표적으로 워드프레스가 있습니다.


공급자가 정해준대로 사용하는 포털 블로그 서비스와 사용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 사이에 있는 티스토리는 적당한 자유도를 제공하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티스토리는 타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서 뛰어난 자유도를 가지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 블로그스피어가 침체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티스토리에 대한 개선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 티스토리에서 안드로이드용 티스토리 앱에 이어서 티스토리 앱을 오픈하였습니다.


[출처 : http://notice.tistory.com/2194]


PC에서 주로 포스팅을 하게 되지만, 포스팅을 준비하기 전에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메모를 하고 화면을 캡쳐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블로그의 댓글이나 트랙백 그리고 스팸 확인을 위해서 별도의 티스토리 어플이 필요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된(?) 어플이 나왔습니다. 



로그인하면 내 포스트의 목록이 타일형태로 보여지는 것이 좋습니다. 태그, 공개/비공개, 발행 등의 글 설정 기능과 방문자수, 유입키워드 등을 통계 정보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보니 몇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티스토리 어플에서는 기존에 작성된 포스트를 수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포스트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발행을 하지만, 오탈자나 흐름에 맞지 않는 내용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그때 몇 글자 수정하고 몇 줄을 삭제하고 싶어도 모바일 어플에서 작성하지 않은 포스트를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기획을 하고 결정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바일 환경이 일반화되고 스마트기기가 확산되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가 'Seamless'입니다. 즉,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지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원하고 이를 제공하는 것이 상식적인데도 모바일에서 작성하지 않은 포스트를 수정할 수 없다니요.... 신속한 개선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기술적인 원인이나 한계가 동일하기에 발생한 부분 같은데,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 전반에 걸쳐서 스팸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이 달립니다. (솔직히 다음에 돈도 되지 않는 티스토리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스팸처리 강화는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지 신경 좀 써주세요


(9/26) 티스토리 업데이트 내역 (블로그 트랙백 전체 차단 기능 추가)


댓글은 사용자 허락을 받아서 공개되도록 하니 즉시 삭제하지 않아도 되지만, 스팸 트랙백은 바로 공개가 되기때문에 그때마다 삭제를 해야 합니다. 오오..제가 포스팅하자마자 이런 조치를 해주시다니 ^____^



방금 전 PC에서 확인한 스팸 드랙백을 삭제한 뒤에 티스토리 어플에 보니 새로운 트랙백이 달려있어서 확인해 보니 방금 전에 PC에서 삭제하고 블럭한 트랙백입니다. 이미 삭제를 했음에도 모바일 어플에서는 그대로 보입니다.



여러 번 강조하지만, 하나의 서비스를 시간, 장소 그리고 기기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인 스마트 모바일 시대 서비스의 기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기본적인 것에서 세밀한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경쟁에서 뒤쳐진 다음이지만 몹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 이외에도 워드프레스를 통해서 서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일히 설정을 바꾸고 손을 보아야 하는 워드프레스보다 티스토리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기 보다는 조금씩 모자라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 더 나아지는 티스토리 어플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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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블로그, 블로그 만들기,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티스토리 앱, 티스토리 어플

  1. 티스토리 어플 한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저도 티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티스토리가 빨리 성장하기 기대해 봅니다.
    네이버의 장삿속에 질렸는데, 티스토리는 이제 잘 하겠지요.
    그런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Windows Live Writer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접속이 안 됩니다. 10일 전 정도에 다음 민원센터에 문제점을 이야기했는데도. 여태껏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 정도의 서비스 마인드로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밖에는....

  2.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가 늘 아쉬운 다음입니다. ^^

와이드모바일 일본 포켓 Wifi 사용기

2014.05.08 18:30

일본에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가면 데이터로밍을 꼭 해갑니다. 중간 중간 이메일도 확인하고 미팅 장소를 찾거나 할 때 지도도 봐야해서 꼭 이용합니다.


예전에 3G를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한국에서 LTE에 맛을 들이니 일본 현지에서 3G로 접속되는 데이터 로밍속도때문에 짜증이 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도쿄를 다녀오면서 LTE속도가 된다는 일본 포켓 Wifi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이드모바일의 포켓 wifi를 이용했습니다. 하루에 8900원정도니까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데이터로밍 가격에 비해 약간 저렴합니다. 하지만 속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어 신청했습니다.


와이드모바일 홈페이지


포켓 wifi는 우리도 잘 아는 에그 같은 것인데, 이동통신사의 데이터통신망에 접속하여 wifi AP(Access Point)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최대 10대까지 기기를 연결해서 10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도쿄일정은 아침 7시 40분 김포-하네다 비행편이여서 김포공항 1층에 있는 수하물센터(신한은행 앞쪽 복도)에서 직접 받아가기에는 시간이 무리여서 (출국수속에 면세품까지 찾으려면...) 택배로 신청을 했습니다. (물론 입국시에는 시간이 되어서 김포공항 1층 수하물센터에 파우치와 함께 반납하였습니다.)



택배로 오는 것은 포켓 wifi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실제 사용방법은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쉬운데요.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껴지고 본체 뒷면에 보면 AP ID와 PW가 보입니다. 그러면 사용하려는 스마트기기에서 wifi를 켜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처음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궁금한 것은 1) 속도, 2) 배터리 시간 두가지 였습니다. 실제로 일본 현지에서 벤치비를 이용해서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사용한 스마트기기는 LG G2입니다.


1. 신주쿠 산초메 (고반 근처)



2. 신주쿠역 (서쪽출구 근처)



3. 오모테산도 힐즈 앞



4. 시부야 (로프트 근처)



5. 키치조지 (요도바시 카메라 앞)



5곳의 평균 속도는 5.81Mbps 정도였습니다. 실제 사용한 느낌은 한국에서처럼 빠른 LTE속도는 아니였고 3G에 비해서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오모테산도 힐즈 앞에서는 엄청난 인파들이 있었는데, 얼라가 유튜브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배터리는 휴대용 백업배터리를 원래 가지고 있어서 챙겨갔었지만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8시정도까지 사용하는데 크게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5s, LG G2, 아이패드에어 3대 연결 사용)


이번에 임대한 포켓wifi는 일본 이동통신사 중 emobile이였는데, 다음에는 au나 softbank 것으로 빌려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시간에 따라서 배터리는 대기시간이 가변적이여서 부족하지 않다는 것은 주관적이기는 합니다만, 가격대비효과를 고려한다면 일본 포켓 wifi는 다음에 일본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되면 반드시 가져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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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데이터 로밍 속도, 와이드모바일, 일본 LTE에그, 일본 데이터 로밍, 일본 포켓wifi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미디어다음 모바일 UX

2013.10.04 13:36

요즘 한참 고민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가 사용자의 의도/기대에 맞춰서 동작하는 솔루션/서비스 입니다.


기존에 많은 B2B 솔루션들은 UX를 거의 고려하지 않아서 두꺼운 매뉴얼을 보지 않으면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이 일반적인 스마트기기에서는 특정 사용자가 아닌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직관적인 UX가 매우 중요합니다.


제 스마트폰(아이폰5, 갤럭시노트2)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중 하나가 미디어 다음입니다. 사실 다음이나 네이버의 뉴스 섹션은 UX가 비슷비슷한데요.


최근에 몇 번 미디어 다음을 보면서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UX 때문에 열받은 적이 있습니다. 뭐 세상 살아가면서 미디어 다음이 뭐라고 일희일비 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나를 나의 귀중한 시간과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열심히 보는데, 볼 때마다 불편과 불만이 생기다 보니..그런 것 같습니다.


미디어 다음에서 스와이프를 하면서 컨텐츠를 넘기다가 자동차 섹션이 나오면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좌측 상단에 이미지가 자주 노출이 됩니다. 심지어 제목도 매우 열어서 읽어보고 싶은 제목이 자주 달립니다.


열어보면 아래 그림처럼 닛산 알티마 2.5 시승기에 나온 사진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이전 화면에서 클릭했던 '차는 좋은데 경쟁자는 바글 바글'과 관련된 내용을 보려면 어디를 클릭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십중팔구는 아마도 아래 화면에서 '닛산 알티마 2.5 시승기'를 클릭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링크가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보이는 포토 목록을 클릭해보면, 아래 화면처럼 말 그대로 포토 목록이 뜹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UI/UX 설계하시는 분들이 이 정도 문제를 모를리는 없을 것 같고 왠지 모바일 앱 안에서 컨텐츠에 대한 경로를 비비 꼬아놓아서 모바일 트래픽을 늘려보려고 하는 꼼수가 아닌가 하는 말되 안되는 음모론이 떠오를 지경입니다.


'차는 좋은데 경쟁자는 바글 바글'이라고 저 같은 사람들이 끌릴만한 제목을 사용하면서 실제 컨텐츠는 확인할 수 없는 낚시질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는 UX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UX가 미디어 다음에서 몇 가지 더 가지고 있는데요. (쓸데없는 경로 depth가 추가되어 있다든지..) 혹시 설계하고 구현하시면서 빼먹으셨다면 가능한 한 빨리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니 별걸로 다 올리네요 -_-;;

(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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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모바일 UX, 미디어 다음, 미디어 다음 엉터리 UX, 직관적인 UX

  1. 맞아요 저도 잊을만 하면 저 다음의 낚시질에 걸리는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저도 살아있습니다. ㅋ 잘 지내시죠?)

  2. 자동차 섹션은 재미있게 보는 컨텐츠인데, 가끔 아쉽습니다.

    페북에 올리시는 글 보면서 제주 생활에 나름 잘 적응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네이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공통적인 사항인데, 네이버 대표 화면에 중간 부분에 보면 네이버 캐스트의 특정 글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링크를 누르면 해당 캐스트의 글 목록이 나오기만 하고 내가 궁금했던 그 글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지요. 그 글이 최신 글이 아니라면 한참을 뒤적거려 원하던 글 내용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4. 네.. 맞습니다.

    네이버도 다음도 가끔은 꼼수를 쓰는 것 같은 UX가 곳곳에 보이는 것을 보면 트래픽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회사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만든 이유

2013.05.29 18:30

스티브 잡스가 고향별로 돌아간뒤 (네. 맞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맘이라도 편하죠 ㅎㅎ) 더 이상 우리를 놀라게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여러 업체들을 통해서 이야기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업계에 알려진 웨어러블 기기는 2012년 소니가 발표한 스마트 위치나 구글 글래스가 있고 애플이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소문이 난 스마트 워치도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된 시장은 내년이나 내후년쯤 되어야 본격적으로 열릴 것 같은데, 모르죠 스마트폰 처럼 어느 순간 물밀듯 밀려와서 세상을 뒤집어 놓을지 말입니다.


최근에 세르게이 브린이(누군지 아시죠? 구글 창립자) TED에서 밝힌 구글 글래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스마트폰을 구부정하게 들여다보면서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고립되는 사람들의 모습때문이라고 합니다.


소통하고 연결될 것이라고 하는 스마트폰이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는 고립되고 단절되게 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많은 공감이 됩니다. 실제로 오랫만에 사람들을 만나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영상을 보시죠.



손을 자유롭게 하고 시선이 결합되어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고 주변의 소리에 반응하도록 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첫번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구글 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만 브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우리에게 웨어러블 기기는 단순한 기기가 아닌 인간답게 사는 방법이나 양식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서는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웨어러블 기기의 부상과 성공조건'이라는 보고서 추천합니다.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혁신을 통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 다시금 기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은 인간 존재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구글 글래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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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TED, 구글 글래스, 세그레이 브린, 웨어러블 기기, 혁신

SKT iPhone5 Tmap의 아쉬운점

2013.01.28 18:30

iPhone5 가 출시되자마자 기변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그전에 사용하던 갤럭시노트용 아이나비를 주말이나 명절때 사용하면서 속이 터지는 경험을 하고 나서입니다.


2012/11/19 - 실망스러운 갤럭시노트용 아이나비


요즘 네비게이션은 단순한 길 안내가 아니라 최적의 경로로 최적의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정 시간이 얼마나 정확한가가 네비게이션의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전부터 TMAP의 도착예정시간이 정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 iPhone5가 나오자마자 KT가 아닌 TMAP이 되는 SKT의 iPhone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TMAP을 사용하면서 중간에 교통량을 반영하여서 그런지 몰라도 도착예정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는 하는데, 그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을 몇 번 경험한 뒤로는 네비게이션 말을 무시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이렇게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TMAP(iPhone5에 맞춰서 해상도 조정도 빨리(?) 해주셨죠)에 마음에 안드는 점이 3가지 있습니다.


1. WIFI 설정



우선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TMAP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맴데이터나 기타 정보를 업데이트 하려면 LTE상태에서 실행해서 홈버튼을 눌러서 다시 WIFI를 연결하고 앱을 실행해서 업데이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분이 문제인 것은 WIFI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그러나 WIFI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운행을 하다가 SKT WIFI에 연결이라도 되면 위의 화면처럼 팝업이 떠버립니다.


위의 캡쳐화면처럼 초행길에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야 하는 경우 화면을 가로막아 버리면서 떠버리면 길을 잘못 갈 수도 있고 확인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화면을 조작하다가 사고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WIFI 연결 부분은 TMAP이 실행된 경우에 LTE 우선으로 통신하든지 등의 페치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2. 안전운전모드로 바로 가고 싶다.



네비게이션을 특정 목적지로 가는 길안내 이외에도 평소에 속도 감시나 각종 교통정보 안내를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TMAP을 처음 실행시키고 '안전모드'로 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TMAP을 실행시키고 운행을 시작해서 좀 진행이 되어야 위의 화면처럼 안내 팝업이 뜨고 실행이 됩니다.


TMAP을 실행하자마자 안전운전모드로 실행할 수 있는 메뉴가 있었으면 합니다.



3. 구간 속도 감지 




자유로나 지방 국도나 고속도로에 보면 구간속도를 감시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과속을 방지하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위의 2화면을 보면서 답답한 것은 내가 지금 구간속도가 평균 90Km를 넘지 않는 것인지, 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속도를 90Km보다 올리면 일반적인 속도 안내처럼 전체 화면이 반전되면서 속도가 빠르다고 안내합니다만, 구간속도이다보니 평균 90km를 내가 넘는지 안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불편합니다.


*       *       *


갤럭시노트에서 사용하던 아이나비에 비하면 100만배 편합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빨리 개선되어서 더 좋은 TMAP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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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iphone5, TMap, Tmap 아쉬운 점,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2013년부터 변경되는 아이폰/아이패드와 구글 캘린더/주소록 동기화 방법

2012.12.27 18:30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사용자를 붙잡아 두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개인의 정보'를 서비스에 저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Gmail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인 정보 중 하나인 주소록을 옮겼고 이후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서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기기와 구글 주소록과 캘린더를 연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경우 기존에는 Exchange 서버 방식으로 구글 주소록과 캘린더를 연동했습니다만 2013년부터는 더 이상 Exchange 서버 방식을 구글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폰/아이패드와 구글 캘린더와 주소록을 연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캡쳐는 아이폰5 기준입니다만 모든 아이폰/아이패드가 동일합니다.


1. 구글 캘린더 연동방법


구글 캘린더와 아이폰/아이패드를 연동하는 방법은 1. Gmail 등록방식과 2. CalDAV 등록방식 등 2가지가 있습니다. 


* Gmail 등록방식


1) '설정'에 들어가서 'Mail, 연락처, 캘린더'로 들어갑니다.



2) '계정 추가'를 클릭합니다.



3) 'Gmail'을 클릭합니다.



4) '이메일'에는 Gmail 주소(예 : ID@gmail.com)를 입력하고 암호는 Gmail 암호를 입력합니다. 이름과 설명은 아무거나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5) 등록된 내용을 확인하시고 '메모'는 필요없으면 off하시면 됩니다.



6)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캘린더를 통해서 일정이 동기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혹 기본 캘린더 이외에 구글 캘린더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위의 설정 이외에 다음 URL에 접속해서 아이폰/아이패드와 연동할 캘린더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 구글 멀티 캘린더 등록방법


구글 멀티캘린더 선택 URL : https://www.google.com/calendar/syncselect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는 두번째 방식입니다.


** CalDAV 등록방식


1) '설정' > '계정추가' > '기타' 클릭합니다.



2) 화면 하단의 캘린더의 'CalDAV 계정 추가' 클릭합니다.



3) 서버에는 google.com을 입력하고, 사용자 이름(예 : ID@gmail.com 또는 구글 앱스를 사용중이시면 ID@구글 앱스 계정주소)과 암호는 구글 계정 정보 등의 CalDAV 내용을 등록합니다.



4)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캘린더를 통해서 일정이 동기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멀티 캘린더 설정은 위의 내용 참조)


2. 구글 주소록 연동방법


구글 주소록의 경우 CardDAV 등록방식으로 아이폰/아이패드와 연동가능합니다.


1) '설정' > '계정추가' > '기타' 클릭합니다.



2) 화면 중간 연락처의 'CardDAV 계정 추가' 클릭합니다.



3) 서버에는 google.com을 입력하고, 사용자 이름(예 : ID@gmail.com 또는 구글 앱스를 사용중이시면 ID@구글 앱스 계정주소)과 암호는 구글 계정 정보 등의 CardDAV 내용을 등록합니다.


4) 아이폰/아이패드 연락처에서 연동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Exchange 방식에서는 한번에 캘린더와 주소록 연동이 가능했었는데, 2013년부터는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위의 내용으로 변경하셔야 구글 캘린더/주소록과 아이폰/아이패드 연동이 가능합니다.


*  *  *


솔직히 그날 이후로 만사가 귀찮고 내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어쩌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왜곡된 가상의 공간일뿐인가 하는 자괴감 비슷한 것과 무기력감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세상이 더 나빠질지 어떨지 모르지만 문득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납니다.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올 한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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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gmail 주소록 동기화, 구글 멀티 캘린더 연동, 구글 주소록/캘린더 연동, 구글 캘린더 동기화, 구글캘린더 아이폰, 아이폰/아이패드 구글 주소록/캘린더 연동

  1. 연락처연동이 안되서 찾고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3. 감사합니다. 많이 찾아다녔었는데 바뀌었군요

  4. 저도 최근에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고 연동하면서 삽질을 해서 알게된 내용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5. 이건 정말..ㅠㅜ
    아이폰, 패드 사용하면서 구글 캘린더 사용중 얼마전부터 캘린더가 이상해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 아 정말 감사드려요.
    익스체인지 안되면 공지라도 해줄것이지..ㅜㅠ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 관련된 내용이 뉴스나 소셜미디어 통해서 전파는 되었는데, 국내 미디어에는 기사화가 거의 안되어서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더라구요.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7. Blog Icon
    최근호

    감사합니다~ ㅎ

  8. 도움이 되셨나요? ^^

  9. 위대로 해도 안되네요,,구글 캘린더에서 입력하는 건 아이폰에 등록되는데 아이폰에서 입력한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등록이 안되네요,, 두 가지 방법을 다 해봐도 안되네요.. 흑흑

  10. 혹시 아이폰에서 캘린더 실행하신 뒤에 상단 좌측에 캘린더 클릭하시면 구글 계정 이름과 캘린더 리스트가 보이시나요?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에서 계정 삭제 후 다시 설정을 하시구요.

    잘 보이신다면 아이폰에서 캘린더 실행하신 뒤에 상단 우축에 + 버튼 클릭하시면 일정 추가 화면이 뜰텐데, 거기서 위에서 보이시는 구글 계정의 캘린더를 선택해 보세요.

    만약에 이것도 안되신다면 애플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1.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아이패드 첨 구매하고 연락처 추가할려고 하는데 설정 버튼이 없어 난감 했는데.. 단번에 해결됐네요. 복받으실거에요~~

  12. 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곧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 아이폰에 주소록 연결 못시켜서
    어제 종일 삽질 했는데
    오늘 아침 한번에 해결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14. 도움 되셨다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Blog Icon
    지나가다

    그래도 안되는 분들은 iCloud만 남기고 계정을 모두 지운 후 처음부터 다시 해보면 됩니다.

  16. 오..그렇군요.

  17. Blog Icon
    굴비

    감사합니다. 덕분에 캘린더 동기화 되었어요^^

  18. 동기화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19. Blog Icon
    ㅠㅠ

    아이폰 주소록은 exchange를 이용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메일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계정 삭제하고 다시 계정추가를 했는데 exchange를 통한 주소록 연동이 안되더군요..ㅠㅠ
    주소록이 하나도 안뜨는 바람에 완전 멘붕에 빠지고
    해결방법을 엄청 찾아 해맸는데 여기서 답을 얻고 가네요.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 아이폰에 의존하는 것이 많은데 갑자기 안되면 답답하죠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1.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22. 제가 만든 구글 캘린더 프로그램 한번 써보세요.
    달력과 트리구조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벤트와 일정의 정렬,
    특히 반복설정을 나름 완벽하게 공부해서
    (그달의 마지막 금요일등등) 구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의 attendee속성(참석자 이메일)을 분석해서
    주소록에 해당이메일이 있으면 단체 문자도 전송할 수 있게
    문자전송은 KT, SKT, 천리안의 아이디를 이용 무료로 전송할 수있게
    송신내역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게 해보았습니다.

    http://capofcom.tistory.com/

  23. 네..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살까 말까

2012.12.11 18:30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때 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일상적으로 사용이 되는 테블릿이라는 기기이지만, 2년전만해도 과연 아이패드가 나한테 필요할까? 아이패드가 있으면 잘 활용할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기기 24개월 약정해서 사용하다가 1년 정도 지나면 나머지 기기값을 내고 해지 않고 기변을 하곤 했었는데요. 아이패드는 약정기간을 꽉 채워 사용한 두번째 기기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3GS) 


아이패드는 사람들의 컨텐츠(정보 + 서비스) 소비 방식을 바꾸었는데, 물론 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주로 PC를 이용해서 영화를 보고 웹 서핑을 했었는데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영화를 보고 웹 서핑을 합니다. 무엇보다 외부에서 PT를 하거나 강의를 할 때 더 이상 노트북(맥북에어)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에 키노트 앱을 이용해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로 작성한 파일을 가져와서 PT합니다.( 아이패드 1의 경우 외부 Display를 키노트 이외에서도 하려면 탈옥을 해서 Cydia 어플 중에서 Display out 어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도 단점이 있는데, 더 이상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깃털같았으나 지금은 가방에 맥북에어 11인치에 아이패드 그리고 책이라도 한 권 넣으면 무겁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자마자 호시탐탐 구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죠) 


(새로 산 아이폰5로 대충 찍다보니 화질이 좀 별로입니다. -_-)


위의 화면에서 보시면 키노트에서 텍스트를 수정할 때 화면의 2/3 를 키보드가 가리면서 실제로 수정되는 텍스트 내용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일까요? 가끔 PT전에 오탈자를 수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데...애플에서도 알고 있겠죠?


최근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5인치대 제품이 많습니다만 5인치가 그전 3인치대 제품에 비해서  쾌적한 화면으로 느껴지지만 사용해보니(갤럭시노트 12개월 사용중) 역시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렇다고 이동중에 활용하기에는 아이패드1의 9.7인치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지하철에 앉아서 보려고 하면 옆에 사람이 같이 보는 것도 맘에 들지 않고 결국 7인치대의 스마트패드가 이동중에 컨텐츠를 소비하기에는 최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면서 말이 많았는데요. 어쩌면 이동중에 사용하기에 최적의 사이즈와 무게를 가지고 나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키노트 사용할 때의 이슈만 빼면, 해상도 1024 x 768 이여서 대부분의 빔 프로젝터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무엇보다 가벼운데...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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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의 컨텐트 소비방식, 아이폰5

실망스러운 갤럭시노트용 아이나비

2012.11.19 18:30

저는 별도로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노트에 네비게이션 앱을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갤럭시노트는 화면사이즈가 5.3인치(갤럭시노트2는 5.5인치)로 왠만한 네비게이션 화면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기존 스마트폰들에 비해서 넓어진 화면 크기로 인해서 네비게이션을 이용해도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을 만큼 큽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에 아이나비 3D Blue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예전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내장 GPS의 부정확함과 연결 끊김이 걱정되어 별도로 GPS가 포함된 거치대를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올해 6월말부터 5개월가까이 사용하면서 도무지 적응되지 않고 개선되지 않는 아이나비의 실망스러운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동차에 타서 시동을 걸고 거치대에 전원을 연결하고 갤럭니 노트에 블루투스를 키고 아이나비 앱을 실행하면 아래 화면과 같은 안내사항이 뜹니다.

그림 1.


놀랍게도 위 화면에서 '확인'버튼을 클릭하지 않으면 저 팝업창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인분의 자동차에 설치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의 경우 비슷한 주의 문구 팝업창이 뜨지만 잠시후에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더 불편한 것은 제가 사용하는 아이나비  CK-430  크래들(아래화면)은 별도의 GPS가 포함된 제품인데, 갤럭시 노트에서 아이나비를 실행하면 그림 1의 창이 뜨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팝업창이 또 뜹니다.




[출처 : http://mall.inavi.com/_Menu/Product/prdContent.asp?prdcd=F2593&cateCd=0134&mCd=]


그림 2.


위의 그림 2.의 팝업창 역시도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고 다시 눌러주어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자가 자동차 예열을 위해서 출발전에 위의 그림 1,2 의 창을 모두 닫고 출발해야겠지만, 번번히 이렇게 확인 버튼을 클릭하는 것은 너무나 공급자 위주의 불편한 UX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러한 UX가 문제되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구동되다 보니 가끔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행을 중지하고 다시 실행해야 하는데, 실행중지를 위해서 갤럭시 노트의 취소버튼 1회 클릭, 아이나비 종료확인 창에 대한 확인 버튼 클릭, 다시 아이나비 앱 실행 그리고 위의 그림 1, 2 클릭 총5회의 클릭을 때로운 운전하면서 해야 합니다.


얼마나 위험하고 불편한 UX인가요?


더구나 아이나비 CK 430 크래들의 GPS는 때로은 내장형 GPS보다 못한 부정확성과 잦은 끊김 현상을 보여줍니다.  이거 사느라 들인 돈때문에 억지로 사용하지만 어떤때는 기본 탑재된 무료로 제공되는 U+ Navi가 훨씬 편할때가 많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저에게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앱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저는 차라리 SKT의 T Map을 사용하라고 권하겠습니다. 아이나비가 스마트폰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스마트폰 UX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제대로 적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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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직접 만져본 iPhone5

2012.10.26 10:30

일본 출장을 왔다가 미팅 전에 잠깐 시간이 나서 긴자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들렀습니다.


말 그대로 이동중에 잠깐 들어왔기에 오래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만, iPhone5의 느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은 긴자 애플스토어이고 미팅을 위해서 이동하다가 들어왔기에 오래만져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iPhone5가 우리나라에도 출시되면 평가가 극단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만져보니 길어진 크기에 비해서 iPhone4S보다 훨씬 가벼워지고 화면에 노출되는 앱 아이콘이 많이 보이면서 상반된 느낌을 사용자에게 줄 것 같습니다.


안좋게 보는 분은 장난감 전화기 같다고 할 것 같고(실제로 같이 가서 본 회사 동료는 장난감 전화기 같다고 하더군요) 좋게 보는 분은 액정은 더 커지면서 가벼워져서 그립감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손에 쥐어도 아래 위로 길어진 크기가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길이가 길어져서 불안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그런 느낌은 전혀없습니다. 아마도 무게를 줄이면서 길이를 늘려서 그립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요즘 쓰고 있는 갤럭시 노트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액정 사이즈가 커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스마트폰에서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량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5인치 사이즈를 넘고 7인치 사이즈를 들고 다녀도 더 이상 놀림감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사이즈의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면서 큰 액정사이즈는 만족하지만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없는 부분은 버스를 타고 가거나 비가오는 날 우산을 들고 가면서 전화를 받는 것 외에 문자를 확인하거나 하는 것은 쉽지 않는 등  실생활에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내부 UX나 앱의 종류 등으로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해졌고 오히려 스마트폰의 특성인 움직이면서 사용하기 얼마나 편하게 되어 있느냐는 것이 중요해 질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그립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립감이라고 말씀드리지만 단순히 잡기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각종 UX를 이용하기에 한 손으로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모두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그립감이 좋으려면 적당히 가벼워야하고(남녀 모두 한 손조작이 가능하려면) 그리고 손바닥에 품어지는 정도도 너무 넓지 않고 착감기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면 iPhone5의 현재 모습이 가장 최적화된 그립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한국 출시와 그리고 iPhone5에 대한 전세계 사용자들의 반응이 앞으로 스마트폰 액정 사이즈와 형태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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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iphone 5, 스마트폰의 가치, 스마트폰의 미래, 아이폰5 그립갑, 아이폰5 사용

사진과 제목만으로 만드는 초간단 터치 프레젠테이션 도구, haikudeck

2012.08.21 18:30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는 보고서 또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입니다.

요즘 열심히 보고 있는 웹툰인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에 보면 보고서 또는 기획서의 목적은 1) 설득해야 하니까, 2)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니까, 3) 계속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니까 작성한다고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주 심하게 공감이 됩니다.)


계속해서 여러 이해당사자와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기 위해서 보기 좋은 폰트와 사이즈를 고민하고 레이아웃을 신경쓰고 이미지와 배경을 적당히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보고서 또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이고 대부분 파워포인트 등과 같은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활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세미나 발표나 강의자료가 아닌 보고서 또는 기획서를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활용해서 보기좋게 만드는 것이 어떤 경우에서는 너무 과도한 리소스와 에너지의 낭비라고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납득시키고 동의를 하게 하고 결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 결국 프리젠테이션 도구의 목적이라면 다음에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핵심을 명확하게 짚어낸 제품 같습니다.


우선 소개 동영상을 보시죠.


Meet Haiku Deck from adam tratt on Vimeo.


처음에는 '어 뭐지?'하는 생각이 들만큼 심플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프레지에 비하면 볼품없이 밋밋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프리젠테이션 도구의 핵심인 '상대방을 납득시키고 동의하게 하고 결정하도록 하는'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오직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text)와 메시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이미지를 쉽게 매치하여 배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패드만 지원하고 있어서 애플 앱스토어에서 'haiku deck'으로 검색하셔서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면 하단 중앙에 +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PT를 생성합니다.


2. PT 파일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슬라이드 편집화면이 로딩됩니다.


3. 메시지(텍스트)를 입력합니다.


4. 이미지를 선택하면 (화면 우측 2번째 이미지) 입력한 메시지를 나누어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모바일을 클릭하면 모바일로 태킹된 이미지가 검색됩니다. (아마도 온라인에서 긁어오는데, 직접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직접 검색창에 질의어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6. Done을 누르면 슬라이드 완성입니다.


7. 두번째 슬라이드까지 만들어서 PT를 완성합니다.



뚝딱뚝딱 만드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PT스타일 중 하나인 젠(Zen)스타일처럼 만들어서 메시지와 메시지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결합해서 발표자료를 만드는데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간단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가는 제품/서비스라는 것이고 어떤 면에서 핵심 가치를 집중하는 모습일 것 같습니다.


haiku deck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의도와 아이패드와 같이 정교한 편집이 쉽지 않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한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핵심을 찌르는 심플한 제품/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제품/서비스가 Hot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최근 모바일과 스마트 기기의 결합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제품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더욱이 추가 테마는 구입하도록 하고 있어서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 멋진 제품/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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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일본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설정방법

2012.06.25 18:30

일본 도쿄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는 지하철 노선도(도쿄의 지하철노선은 복잡하기로 악명이 높죠.)를 출력하고 가게되는 호텔의 약도와 방문해야 하는 회사의 약도 그리고 개인적인 약속이나 방문 하는 곳이 위치를 약도를 출력해서 갑니다.


그러다보니 신주쿠나 시부야처럼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A4용지를 들여다보면서 두리번 거리면 100% 관광객 또는 출장온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최신버전의 여행가이드 책을 사서 오기도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구글 지도를 이용하면 쉽게 현재 위치와 가고 싶은 곳을 찾을 수 있고 미리 갈 곳을 메모해 놓으면 그때 그때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하기때문에 갤럭시노트를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로밍해서 갑니다.


음성전화의 경우 자동으로 일본에 도착해서 전화기를 켜면 로밍이 됩니다만, LGU+ 일본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의 경우는 별도로 세팅을 해줘야 합니다. (한번 하니까 다음에 일본에 가도 바로 되더군요.)


우선 LGU+ 일본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LGU+ 고객이면서 일본에 가시면서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LGU+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상품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1544-2996 혹은 02-3416-7010으로 전화하셔야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114누르시고 4번 누르신후에 0번 눌러서 상담원 연결하셔도 됩니다.)


1. 적어도 출발하시기 1일 전에는 신청하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문자가 옵니다. (3일 신청하면 무제한3 이런식으로 문자가 옵니다.)


지금부터는 일본에 도착해서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되지 않습니다. 하네다나 나리타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짐을 들고 내리려면 비행기 안에서 잠시 대기하는 동안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 갤럭시노트 - 환경설정 - 해외로밍을 클릭합니다.


3. 로밍 네트워크 설정을 클릭합니다.


4. 여기서 수동설정을 선택합니다.


5.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주의사항이 뜹니다. 겁먹지 마시고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6. 로밍방식(IMSI) 선택을 클릭합니다. (볼때마다 IMSI가 '임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_-)


7.수동선택을 선택하고 'LG U+ 직접로밍'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을 다시 부팅한다고 안내창이 뜹니다. 쫄지마시고 그냥 진행하시면 됩니다.


8. 스마트폰이 다시 부팅된뒤에 아래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사업자가 Softbank(H)로 뜨면 정상적으로 데이터 무제한 로밍이 완료된 것입니다. (혹시 안된다면  02-3416-7010으로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갤럭시노트에서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르지만 상단에서 아래로 손가락으로 내리면 아래 화면이 보이실텐데요. 갤럭시 노트가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된 이후(지난달 출장때는 안보였음) 아래 화면처럼 로밍이용금액이 계속 보여집니다.


데이터 무제한 로밍을 이용했기에 쫄지 않아도 됩니다만 불안하게 하기는 합니다. 데이터 많이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보여주는 건지 몰라도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로밍서비는 하루 12,000원입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미리 신청해도 과금이 되지 않는데요. 스마트폰에서는 날씨앱처럼 설치한 앱에서 백그라운드로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앱이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전 비행기에서 스마트폰을 끌때 반드시 데이터통신을 끄고 가셔야 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사용한 금액과 과금 차이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아.. 일본은 아직 본격적으로 4G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대부분의 지역(신주쿠, 시부야, 시나가와, 하마마쓰초 등)에서 3G입니다.


그럼 즐거운 일본 여행 또는 출장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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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LG U+ 일본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설정, 데이터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로밍,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설정

  1. 운영자님 배경 빌딩화면좀 yeonjekyung@nate.com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배경화면이 참 이쁘네요.

  2. 아.. 저 사진 전체 중 일부여서 실망하실텐데..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

  3. Blog Icon
    신지훈

    운영자님
    저도 저 갤노트에 나와 있는
    건물 사진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진짜 멋져 보이네요(:
    Computer3125@naver.com

  4.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5.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6. 잘 아시는대로 스마트폰은 어플을 실행하지 않아도 설치하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통신을 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날씨나 메일 어플인데요. 사용자가 실행하지 않아도 날씨정보를 가져오거나 메일 확인을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통신을 이용해서 이루어지기때문에 자칫하면 데이터 통신 요금 폭탄을 방지하기 위해 끕니다.

    비행기 탑승하고 끄는 이유는 제 경험상 현지에 도착해서 끄려고 하는 그 짧은 시간에도 데이터 통신이 이루어지는데다가(비행중에는 스마트폰 자체를 꺼놓잖아요) 깜빡하고 나중에 끄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통신 끄는 법은 스마트폰마다 다르기때문에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의 제조사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거나 이통사로 문의하시면 되겠네요.

    ^^

  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8. 네.. 하루전까지만 신청하면 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 것은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

  9. Blog Icon
    레디멍키

    낼 출장인데 문자만 보고 어리버리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10. 저는 지난주 수목금 도쿄로 출장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는 서울보다 덜 추울듯한데요.
    잘 다녀오세요~

UX is Everything !!

2012.01.09 12:30

애플 아니 애플의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는 엄청납니다. 애플의 성공요소는 여러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저는 UX(User Experience)가 성공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매뉴얼을 보지 않고도 3살짜리 아기부터 70이 넘는 노인분들까지 사용자의 기대와 직관대로 동작하는 UX는 스마프폰이라는 어려운 기기를 단번에 TV나 라디오같은 가전제품 수준으로 진입장벽을 낮추었습니다.


UX는 모바일에서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 사용한 2가지 서비스 UX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아직도 세계와 경쟁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체크아웃 액티브X 설치 과정 이게 최선인가요?


크로스 브라우징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될만큼 우리나라 웹페이지들도 IE가 아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도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고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표준화가 많이 정착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노력들이 있어왔지만 스마트폰의 일반화로 인해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변화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bit.ly/vWFK5k]


하지만, 절대로 변하지 않는 곳은 카드 결제나 인터넷 뱅킹이 필요한 사이트입니다. 책을 사든지, 옷을 사든지, 신발을 사든지 뭐를 사든지간에 IE에 온갖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쓰레기같은 액티브X를 설치합니다.


액티브X를 제안한 MS에서조차 더 이상 기술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기술인데사용을 권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희한한 법/제도 등의 문제로 뭐 하나 사려면 무조건 IE로 액티브X 열나게 깔아주어야 합니다.


사실 내용도 보지 않고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여러 가지 보안상의 위험성을 떠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이트마다 필요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최근에 네이버 체크아웃을 이용하면서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네이버 체크아웃은 대형 쇼핑몰이 아닌 중소규모의 쇼핑몰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네이버 ID로 구매 및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데, 저는 특정 제품을 한,두번 구입할 경우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모 사이트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네이버 체크아웃을 이용해서 결제를 진행하려고 하니,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사실 황당한 것은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서는 열어놓은 IE를 모두 닫아야 한다는 겁니다. 자주 가는 쇼핑몰이야 로그인을 해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지만 네이버 체크아웃은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대행이 되다보니...

결국 보안프로그램 설치하고 IE 새로 열어서 방문했었던 사이트에 가서 제품을 확인하여 다시 구매 절차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국내 대부분의 결제 관련 사이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국내 1위 업체인 네이버가 이런다니 아쉽습니다.

스크롤을 숨겨놓은 갤럭시 노트 카메라 옵션

요즘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입니다
IMG_5215
IMG_5215 by 이홍영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지금까지 사실 수 많은 PDA, PDA폰 및 스마트폰을 사용해왔지만 갤럭시 노트는 아이폰과 함께 제대로 쓸만한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제품의 완성도나 상품성 그리고 UX가 아이폰에 근접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기본 설정된 해상도가 너무 커서 환경설정을 수정하려고 환경설정을 누르고는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아래 캡쳐화면처럼 보이는데요.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환경설정을 클릭하고 펼쳐진 메뉴에 손을 대면 오른쪽에 스크롤이 보이고 아래로 스크롤하면 나온다고 알려주더군요. -_-

처음부터 스크롤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스크롤을 아래로 움직이면 추가로 설정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사용자 설명서를 보라고 이야기해주겠지만, 글로벌 1위를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의 UX치고는 아쉽습니다.

그래서

국내 1위인 네이버와 글로벌 거의 1위인 삼성전자의 UX를 경험하면서 좀 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고 무엇보다 디테일에서도 완성도를 높여야 진정한 1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네이버 체크아웃이랑 갤럭시노트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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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UX is Everything, 갤럭시 노트 UX, 갤럭시 노트 카메라 환경설정, 네이버 체크아웃 보안 프로그램 설치

  1. Blog Icon
    초보

    스크롤바를 넣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화면과 일관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다른 방식으로 아래쪽에 뭔가 더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 그렇군요 ^^

    어떤것이 되었든지
    아래에 추가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제대로 된 UX라고 생각합니다.

투박한 다음의 UX 2가지 - 안드로이드앱, durl.me

2011.10.26 07:30
네이버가 1등이 된 이후로 가장 많이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중 하나는 다음은 투박하고 네이버는 세련되었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순전히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처럼 실제로 작동하는 부분에서도 네이버가 훨씬 편하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성 테스트를 해보면 큰 차이 없다고 합니다만)


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다음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고 친근하고 무엇보다 검색이든 메일이든 뭐든 간에 다음을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서 안타깝지만 다시 한번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 앱의 UX

(베가레이서 KT향에서 사용해본 결과입니다.)

그림 1

그림 2


그림 1을 스크롤해서 그림 2 화면에서 '경제'섹션 첫번째 기사인 '저가 분양아파트 ~ ' 기사를 클릭하고 기사 내용을 본 뒤에 베가레이서에서 back(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 2로 돌아가지 않고 그림 1로 돌아갑니다.


그럼 네이버 뉴스는 어떨까요?

그림 3

그림 4


그림 3을 스크롤해서 그림 4의 '해외에서 체크카드 ~' 기사를 클릭해서 기사내용을 보고 나서 back(취소)버튼을 클릭하면 당연히 그림 4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네이버 앱에서도 10개 더보기를 클릭해서 추가한 기사목록의 기사를 보고 나서 back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목록을 돌아가지 않더군요. 50보 100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기대하는 반응은 내가 보고 있던 목록의 해당 위치로 화면이 돌아가야 한다는 당연한 동작입니다.

그런점에서 네이버 앱은 참고 쓰겠지만, 다음 앱은 못 참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네이버 앱도 수정 부탁합니다. ) 무엇보다 아이폰에서는 당연히 내가 보던 기사 목록의 해당 위치로 다시 돌아가는데, 왜 안드로이드에서 안될까요? ^^

2. URL 줄이기 durl.me

마루날의 잡학사전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포스트를 트위터로 발행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URL줄이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것이 durl.me입니다.

다른 URL 줄이기 서비스와 달리 다음에서 제공하는 durl.me 서비스는 중간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안전하지 않거나 사용자가 기대했던 사이트가 아니라면 중간에 돌아가라는 의도로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위의 그림처럼 스크린샷 등이 전혀 보이지 않고(
http://t.co/UNXuGZgs) 오히려 이 사이트는 안전하지 않다는 자막이 깔립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Proceed' 버튼이 나옵니다. 전혀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흐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검증된 사이트 중간에 화면이 나오지 않고 이동이 됩니다만, 티스토리에 연결된 이 서비스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저처럼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질테니 트위터를 통해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내 글이 노출되기를 원했지만 중간에 화면이 위의 그림처럼 보여진다면...글쎄요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낸 애플 제품의 특징은 '직관적인 디자인'입니다. 주변에서 아이폰, 아이패드를 산 사람들이 처음에 황당해 하는 것은 설명서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적응을 합니다. 왜냐하면 뭘 설명하고 안내할 필요없이 사용자가 기대하는 동작과 반응이 그대로 됩니다.


"디자인은 재미있는 단어다. 어떤 이들은 디자인이 순전히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깊이 생각하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한 '디자인'의 정의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하는 다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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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허밍콜

2011.10.21 11:32
한 달넘게 블로그를 방치해두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고나서 그분의 몇몇 영감넘치는 동영상을 보고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블로거로 복귀합니다. ^^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는 포스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정의한 아이폰은 전화기 + 아이팟  +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오랫동안 사용했던 PDA들(Cellvic, Palm, Compaq, iPag)을 떠나보내고 제가 처음 사용했던 스마트폰인 SPH-M4300(에릭이 드라마에 들고 나왔던 MS Pocket PC 2003이 탑재된)을 쓰던 2005년만해도 전화만 되어도 감지덕지였습니다.

스마트폰은 뭐라해도 전화기가 기본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왠만한 피쳐폰에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편리한 통화기능이 적용된다고 해도
여전히 사용자들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허밍콜 앱(안드로이드용)은 스마트폰에서 전화할 때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살살 긁어주는 효자손같은 그래서 약간은 투박한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는 스마트폰 - 마켓 - '허밍콜' 검색 또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허밍콜의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발신시 정보 Display
  - 스마트폰의 기본 수신화면 대신에 뜨는 화면
  - 이름, 전화번호, 생일, 기념일, 일정 등의 정보 보여줌
  - 허밍콜 메모, 스팸정보(스팸으로 등록했으면 표시됨)
 


전화 받지 않고 문자 보내기

 

 


전화올때 뒤집어 놓으면 무음/무진동으로 전환 (통화가 종료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감)

스팸
  - 전화를 끊을때 스팸으로 등록하면 다음에 다시 전화 올때 스팸등록 정보 보여짐
  - 다른 사용자가 등록한 스팸정보도 공유된다고 함(저는 보이지 않네요 -_-)
  - 스팸으로 등록한 번호는 아예 차단할 수도 있다고 함(허밍콜 앱에서 설정)

 


일정 등록
  - 전화통화 후 일정 등록 기능
  - 스마트폰의 기본 일정 프로그램과 연동되며, 통화 일시가 메모에 자동 남겨짐

 



메모
  - 전화통화 후 관련 메모를 남기면 나중에 해당 번호에서 전화가 올때 메모가 보여짐

통계 조회
  - 허밍콜에 의해 저장되 데이터에 대한 통계
  - 누구와 많이 통화했는지 등을 알 수 있음

백업/복구
  -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거나 기기를 변경하는 경우 백업을 해놓은 정보를 복구할 수 있음

몇 주를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의 기본 수신 화면 위에 뜨다보니 헷갈리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신화면에서 보여지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스팸정보나 메모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허밍콜 앱 설정에서 수신시 보여주는 정보를 설정할 수 있게해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RS를 이용하는 경우 수신화면이 바로 사라지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모든 번호를 캐치해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베가레이서에서 착신통화 상태를 조회하거나 설정/해지하려면 특정번호가 발신되는데, 허밍콜이 이를 엉뚱하게 처리해서 그런지 조회/설정/해지가 안되더군요.

[정상화면]



[오류화면]


솔직히 대부분의 기능이 기존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이고 문자보내기나 뒤집으면 매너모드가 되는 것은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화가 오면 바로 받으려고 하다보니 전화가 오는 동안 메모나 스팸정보를 보기에는 여유가 없는 상황이여서 자주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앱을 사용하면 효자손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 3가지 기능입니다.

1. 백업/복구 기능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통화기록이 어떤식으로든 백업하기 어려운데, 허밍콜을 이용해서 통화기록 등을 백업했다가 기변을 하거나 초기화를 했을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팸기능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스팸기능은 통신사와 연동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사용이 불편한데, 허밍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관리(스팸정보 등록, 수신거절 등)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나중에 블랙베리나 아이폰용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3. 정보 표시
   
전화가 올때 정보가 보여지는 부분은 사용자가 설정만 할 수 있다면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효자손 한 번 긁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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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추천앱, 이너비트, 추천앱, 통화변의기능, 허밍콜

  1.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할줄 몰라서 그냥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출처만 밝히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3. 음.. 그냥 Explorer나 Chrome에서는 Copy&Paste가 안되네요.
    돌아가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마루날님의 허락 없는 지라 퍼가는 것은 보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퍼가서 출처 밝혀주시고 댓글 또는 트랙백 남겨주시면 됩니다. ^^

  5.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아~ (2G 핸드폰을 사용중이지만) 정말 스마트폰 써보고 싶어지는 기능 같네요

    제가 원하는 간절히 바라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현재 스마트폰 기능으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만원 버스나 만원 지하철이 예상되거나, 운전이나 회의를 해야될 때 미리 간단히 설정하여 통화나 문자 수신을 보낸 상대방에게 현재 연락이 안되는 상황을 알려주는 겁니다! 소개해주신 기능은 일단 전화를 받은 다음에나 수동적으로 문자로 보내는 건데... 아예 영문도 모른 체 벨 소리를 기다릴 필요없게 미리 능동적으로 보낼 문자를 설정하거나 알림음('현재 운전 중이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급하시면 용모를 바로 말씀하시거나 문자메세지를 보내주세요')으로 알려줄 수 있다면 진짜 스마트 폰을 구입할 꺼 같네요~!

    위 프로그램이 발전해서 위 기능과 함께 번창하길 바랍니다 !

  6. 좋은 아이디어 이신데요. ^^

    이 앱을 만드신 분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해 드려야 겠네요.

    이번에 아이폰 4GS는 한번 써보시는게 어떠세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실거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넥서스S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2011.06.06 09:30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번 밝혔지만 1995년 CASIO 전자수첩부터 시작된 나의 PDA/PDA폰/스마트폰 사용은 셀빅과 팜(Palm) III 그리고 Compaq 시절의 iPAQ 3600부터 시작해서 iPAQ 4150, 2210을 거쳐서 삼성의 윈도우즈 CE기반 스마트폰 SPH-4300, 450, 620, 490(옴니아)을 거쳐서 블랙베리 볼드 9000, 아이폰 3GS와 갤럭시 A 그리고 오늘 소개할 넥서스 S까지 사용하여 왔습니다.

[출처 : http://bit.ly/iuJ5S0]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지만, 삼성의 SCH-M620 블랙잭은 가장 만족감이 높았던 기종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에 나온 수많은 기변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나의 맘을 꽉 붙잡아 주는 스마트폰은 아이폰이고 나머지 폰들은 크고 작은 실망을 안겨주며 내 손을 거쳐갔습니다.

업무상 안드로이드폰이 필요해서 급하게 구입한 갤럭시 A는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기전까지 욕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삼성에 대한 신뢰는 거의 없었는데, 갤럭시S에서 보여준 나름대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다음번 안드로이드폰은 HTC가 아닌 삼성 제품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http://bit.ly/fpp9Pg]


그러다가 넥서스S라는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이라는 설명과 함께 잘빠진 곡선이 들어간 디자인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_- 하지만, 딱 그것뿐이었습니다.

한달반을 넘게 사용하면서 알게된 넥서스S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멋진 디자인
요즘말로 간지가 좔좔
그래서 액정보호필름이 뜬다. -_-

2. 반응속도 쾌적
네, 아이폰3GS에 버금갈만큼 빠릅니다.
하지만, 가끔 터무니없는 UI는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3. 스팸 전화 및 스팸 문자 등록 방법이 없다
레퍼런스폰이니까 어쩔수 없죠..

4. 무선랜 잘 못잡고 잘 끊어진다
심각합니다.
심지어 AP바로 앞에서 사용하다가도 연결된 무선랜이 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거기에 3G도 연결이 끊어지는데요. 이 부분은 아마도 통신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로 지하철 출퇴근때 생기거든요.(트래픽 과부하 추정)

그래서 무제한 요금제로 돌려서 언제, 어디서나 3G만 사용합니다.

5. 통화품질이 좋지 않다.
제 경우 10번 중 3,4번은 상대방이 내 전화통화 상태가 좋지 않다고 다시 전화합니다.

6. 위치정보 정확하지 않다.
스마트폰 내장 GPS가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너무할 정도입니다.
요즘 대부분 미팅 장소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찾아가는데요. 넥서스S 믿고 걸어가다가 엄한 곳 간 경험을 몇 번하고는 무조건 아이폰으로 위치 찾아서 갑니다.

7.  배터리 너무 빨리닳는다
사용하지 1년 5개월이 지난 아이폰3GS가 하루가 넘게 가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다 끄고 오직 전화, 문자, 이메일, 웹서핑만 하는데도 아침 출근때 완충하고 나와서 저녁퇴근때는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아니면 전화라도 많이 하는 날이면 오후에 배터리 아웃..

또 하나 웃기는 한가지.
배터리 문제로 추가로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달랑 배터리만 팝니다. 배터리팩(별도로 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충전할 수 있는)은 없습니다.
 
입고계획이 있다고 하는데(4월말 기준) 이게 무슨 문제가 있냐하면 하나를 다 쓰고 교체하고 나머지는 따로 충전해야 하는데, 배터리팩이 없으면 전화기에 끼워놓은 상태로 충전해야 한다는 겁니다.

결론은 추가 배터리를 살 것이 아니라 추가 충전기를 사서 집과 회사에 가지고 있던지 해야 한다는 거죠.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안되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서 결국 USIM빼서 여기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젠장할

[출처 : http://bit.ly/liQN0Y]


앞으로 삼성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은 절대로 절대로 마루타가 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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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Mobile 넥서스S, 넥서스S 문제점, 넥서스S 사용기

  1. 고생 많으셨습니다.
    갤럭시S의 경우도 무선랜 연결이 틀림 없이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2. ^^
    생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노예계약까지 해놓은 상태라.. 고민이 많습니다.

  3. Blog Icon
    뽑기잘못?

    글쎄요 저도 넥서스S 사용중인데 사용후기 쓰신 내용과는 사뭇 다르네요. 뭐 저도 뽑기 잘못해서 한번 교환했지만 지금은 잘 쓰고 있거든요. GPS는 가끔 버스타고 가면서 구글맵띄워서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정확하던데요. 올래네비와 함께 쓰면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팸문자 문제는 앱을 깔면 되고요.액정필름은 안뜨던데 잘못 붙이신거 아닌가요?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건 맞는듯 하네요. 저도 회사에서 충전기에 항상 꼽아놓거든요. 하여간 뽑기가 잘안되신듯... 뭐 뽑기문제야 갤스든 아이폰이든 다 마찬가지니깐요. 제 옆에 동료는 아이폰4S 때문에 골머리 썩고 있죠. 뽑기 잘못해서.. 두번째 교환중.

  4. 네.. 제가 뽑기를 잘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포스트에서 밝힌 것처럼 여러 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처음 겪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뽑기라고 해도
    무선랜과 배터리 문제는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

  5. Blog Icon
    교품받구오세욤

    일딘 무선랜은 공통사항인듯하구 배터리는 뽑기운이 잘못걸린것같네요. 넥스가 글케 조루가 아닌뎅 ㅋ 저도 넥스사용중이라 배터리 잘 알고잇습니다. 뭐gps나 그런거 켜놓고 사용하는데 님은 왜케삘리다나욤.

  6. 뽑기 운이 안좋았다라고 해야겠죠?

    그래도 너무 형편없는 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 노트 쓰고 있구요 -_-;;

  7. Blog Icon
    호환성

    안타깝네요ㅠㅠ
    넥스 넥원 모두 3g 이슈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넥서스 시리즈는 월드와이드 단말기라서 출시국가 통신사와 협조가 부족한건지 칩셋 호환성 문제가 가장 큽니다ㅠ(마찬가지로 월드와이드 출시인 아이폰도 비슷하게 3g속도같은 이슈가 있죠)

    무선랜도 호환성 문제로 알고있어요ㅠ
    비슷한 사례로 모토로라 모토로이도 공유기 칩셋과 폰 와이파이 칩셋문제로 안되는 공유기는 엄청 느리거나 안되는게 많았죠(최근에는 공유기 제조사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업데이트 해보세요^^)

  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왠만하면 대부분의 PDA, PDA폰, 스마트폰을 보관하고 있는데,
    넥서스S는 이미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라고 다른 사람 줘 버렸습니다.

    그간 사용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SPH-4300, SCH-450, SCH-950, SCH-620)
    넥서스S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추천하지 않구요.
    ^^

  9. Blog Icon
    지나가던넥서스s사용자

    맞아요. 통화품질심각합니다
    저랑 통화할때면 지지직소리가 많이나 언제나 큰소리로 말해야하고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크게말을못할상황에ㅂ펴하ㅈㅛ

안드로이드용 아래아한글 뷰어, 사이냅 뷰어

2011.02.18 19:4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래아한글용 문서 뷰어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관련있는 사이냅소프트에서 출시했는데요. 아래아한글을 만든 한글과컴퓨터의 안드로이드용 아래아한글 문서뷰어보다 먼저 출시했고 사용해본 분들에 의하면 용량도 작고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QR코드로 찾으시면 되는데요. 안드로이드 폰에서 마켓에 들어가셔서 '다음' 앱을 설치하시고 실행하시면 검색창 아래 메뉴에 QR코드를 검색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실행하시고 지금 아래 보이는 QR코드를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사각형에 위치하도록 하면 끝입니다.


설치를 하시고 나서 바탕화면에 끄집어 내놓으시면 아래와 같이 아이콘이 보일겁니다.


실행을 하시면 사이냅뷰어가 알아서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모아서 보여줍니다.


보시려고 하는 파일을 선택하고 실행하시면, 문서를 불러와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변환을 합니다. 이때 사이냅뷰어는 표준HTML로 변환이 되어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용 뷰어는 대부분 이미지로 랜더링해서 보여주는데요. 특이하게도 사이냅뷰어는 HTML변환을 하는데, 생각보다 아니 기존 뷰어 이상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변환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문서에서 많은 표도 깨끗하게 보여주고요.


심지어는 아래 그림과 같이 조직도도 깔끔하게 보여지네요.


사이냅뷰어에 사용된 HTML변환 기술은 현재 네이버 웹오피스 워드를 개발한 사이냅소프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네이버 웹오피스 워드에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웹오피스가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웹브라우저로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컨셉이니까, 당연히 오피스 문서나 아래아한글 문서를 표준HTML 로 변환해야 편집이 가능할 건데요. 생각보다 가볍고 빠른 변환속도에 결과도 깔끔해서 꽤 쓸만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아래아한글 뷰어를 찾고 계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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