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Phone5 Tmap의 아쉬운점

2013.01.28 18:30

iPhone5 가 출시되자마자 기변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그전에 사용하던 갤럭시노트용 아이나비를 주말이나 명절때 사용하면서 속이 터지는 경험을 하고 나서입니다.


2012/11/19 - 실망스러운 갤럭시노트용 아이나비


요즘 네비게이션은 단순한 길 안내가 아니라 최적의 경로로 최적의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정 시간이 얼마나 정확한가가 네비게이션의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전부터 TMAP의 도착예정시간이 정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 iPhone5가 나오자마자 KT가 아닌 TMAP이 되는 SKT의 iPhone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TMAP을 사용하면서 중간에 교통량을 반영하여서 그런지 몰라도 도착예정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는 하는데, 그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을 몇 번 경험한 뒤로는 네비게이션 말을 무시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이렇게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TMAP(iPhone5에 맞춰서 해상도 조정도 빨리(?) 해주셨죠)에 마음에 안드는 점이 3가지 있습니다.


1. WIFI 설정



우선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TMAP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맴데이터나 기타 정보를 업데이트 하려면 LTE상태에서 실행해서 홈버튼을 눌러서 다시 WIFI를 연결하고 앱을 실행해서 업데이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분이 문제인 것은 WIFI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그러나 WIFI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운행을 하다가 SKT WIFI에 연결이라도 되면 위의 화면처럼 팝업이 떠버립니다.


위의 캡쳐화면처럼 초행길에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야 하는 경우 화면을 가로막아 버리면서 떠버리면 길을 잘못 갈 수도 있고 확인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화면을 조작하다가 사고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WIFI 연결 부분은 TMAP이 실행된 경우에 LTE 우선으로 통신하든지 등의 페치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2. 안전운전모드로 바로 가고 싶다.



네비게이션을 특정 목적지로 가는 길안내 이외에도 평소에 속도 감시나 각종 교통정보 안내를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TMAP을 처음 실행시키고 '안전모드'로 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TMAP을 실행시키고 운행을 시작해서 좀 진행이 되어야 위의 화면처럼 안내 팝업이 뜨고 실행이 됩니다.


TMAP을 실행하자마자 안전운전모드로 실행할 수 있는 메뉴가 있었으면 합니다.



3. 구간 속도 감지 




자유로나 지방 국도나 고속도로에 보면 구간속도를 감시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과속을 방지하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위의 2화면을 보면서 답답한 것은 내가 지금 구간속도가 평균 90Km를 넘지 않는 것인지, 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속도를 90Km보다 올리면 일반적인 속도 안내처럼 전체 화면이 반전되면서 속도가 빠르다고 안내합니다만, 구간속도이다보니 평균 90km를 내가 넘는지 안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불편합니다.


*       *       *


갤럭시노트에서 사용하던 아이나비에 비하면 100만배 편합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빨리 개선되어서 더 좋은 TMAP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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