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 - 우리가 이끄는 부족들

2010.01.20 13:49
세스 고딘은 우리에게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사실 세스 고딘은 '퍼미션 마케팅[각주:1]'으로 마케팅 구루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 여러 곳에서 재미있는 강의로도 유명합니다.

TED 2009 Feb


부족(tribe)이라는 표현을 세스 고딘은 사용했습니다만, 우리는 쉽게 동호인이라고 볼 수도 있고 동일한 관심을 갖고 있는 커뮤니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고 실제로 비즈니스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짧지만 동영상 강의를 보고 나면 왜 수 많은 기업들과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 몰려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변화나 새로운 시도라는 것이 특정한 사람들 또는 일방향적으로 강제되던 일들이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관심의 저장소(silo of interest)에 모이고 이것이 검색 등과 같은 다양하고 편리한 도구에 의해서 연결(connect)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세상을 아니 시장을 만들거나 진입하고자 한다면 동일하게 스토리를 만들고(tell a story) 스토리에 반응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모우고(connect) 모인 사람들을 이끈다면(lead a tribe)를 새로운 변화와 흐름 또는 유행(movement, trend)을 만들 수 있다고 세스 고딘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사람들을 모울 수 있을지는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충분히 가능한 환경과 도구가 되어줄 수 있기에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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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이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고 싶어하는 고객으로부터 동의를 얻은 뒤에 필요한 정보를 메일 등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송하는 것이 대표적인 퍼미션 마케팅 방법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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