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3곳(알라딘, 교보문고, YES24)에서 소개하는 신간소개 리스트에서 제 눈에 띄는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별점은 그냥 무시하시면 되겠구요. 말 그대로 '눈에 띄는 책'이기에 내용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 알라딘
- 무릎팍도사 이후 다시 보게 된 안철수 교수님의 추천이라면 볼만하겠다.
- 한겨례 21에서 한동안 연재되던 맞수기업열전을 책으로 펴낸것 같은데.. 완전 기대된다.
** 교보문고
- 오늘은 그분의 49재이다. 앞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이분에게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 할 것 같다.
-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전인 2007년 가을에 3일 동안 가졌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이다.
-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무조건 추천이라는 단어가 떠 오른다.
- 저자가 말하는 독서의 정의는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되는 행위"라고 하는데, 너무 멋지다
- 안동림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 영문과교수이자 소설가이면서 한한자인데 이 분이 쓴 책 중에서 <이 한장의 명반>이라는 책은 두께만큼이나 클래식 음악 감상의 바이블로 자리잡고 있다.
- <객석>이라는 잡지에 3년동안 연재되면서 인기를 끌었던 칼럼을 묶어서 내셨다고 한다. 아 갖고 싶다.
** YES24
- 일밤에서 하는 <오빠밴드> 비슷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중년의 아저씨들이 밴드, 자전거, 스쿠버다이빙 등 여러가지 문화활동(?)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이야기해준다고 한다.
- 아저씨가 되어버린 나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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