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07:39
[eBiz]
[메모와 기억을 토대로 작성하여서 내용이 뒤죽 박죽이고 길고, 사진을 초보라 핀이 나가있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보기에 앞으로 네이버 지식in(이하 지식인)을 대체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유용한 컨텐츠를 많이 퍼나른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는 거대한 컨텐츠 생산 및 유통단지가 될 것인데, 오늘의 네이버가 있도록 해준 것은 ‘데이터’였기에 내일의 네이버 제국을 블로그가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 네이버가 블로그에 집중하고 전력투구하는 것이 언제냐는 것이 문제였는데, 외부의 자극에 의해 내부적으로 쌓여있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티핑포인트를 지났구나 하는 느낌을 주었다.
티스토리와 아고라로 일어서려고 하는 다음에게는 미안하지만, 지못미~
네이버의 자신감
정말 기획의 네이버, 치밀함의 네이버답게 한낱 블로거 간담회에 초대장에, 안내장, 식사, 기념품까지 한치의 오차 없이 준비가 되었고 진행이 되었다.
행사진행과 발표 내용을 보면서, 네이버의 Usability와 User Experience에 대한 이해는 놀라운 수준이고 이것을 딱 80% 일반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내는 기획력과 제작 능력은 가히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확신한다.
네이버의 조사에 의하면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 각종 랭킹이나 순위에 들어가는 e.g.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등 – 블로그의 숫자가 1029개 정도인데, 이들 블로그의 정량적인 공통점을 뽑아서 파워 블로그 선정의 잣대를 마련해서 자체 블로그들을 들여다 보았더니 아직 계산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약 2000개의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한다.
실제로 요리나 인테리어, 여행, 문화 등과 관련된 파워 블로거가 네이버에 훨씬 많다는 말이 조사결과 증명이 되었고, 이를 바라보는 네이버의 시각에서 자신감이 흘러나왔다.
말랑 말랑한 주제라고 네이버 측에서는 에둘러 표현했지만, 충분히 서비스의 가치를 증명할 만큼 '데이터'가 쌓였다는 것에 네이버는 확신을 갖게 된 것 같고,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아주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 같다.
사실 이미 네이버 블로그가 1등이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친절한 네이버 씨?
네이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묘하지만, 분명하게 어떤 한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는 친절한 네이버 씨이지만,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이 CS이든지, 운영정책이든지..
외부 블로그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컨텐츠인 냥 올려놓는 불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원본문서를 체크하는데 대부분의 컨텐츠를 그냥 퍼가는 것이 아니라 퍼가서 수정을 하기에 기계적으로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하게 필터링하면서,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경우에는 기술적인 한계라고 피하는 것 같은 인상이다.
외부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불펌에 문제는 이미 외부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여러 차례 문제가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 측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거대한 컨텐츠 생산/유통단지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중복데이터는 필요에 따라서 걸러내고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한지도 모르겠다.
역시 플랫폼 개방은 쉽지 않다.
네이버 측은 블로그스피어를 블로그 툴마다 존재한다고 보는 것 같다. 사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툴에 관계없이 블로그끼리는 트랙백과 댓글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는 것인데,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아보겠다는 느낌이 든다.
작년에 발표되었던 플랫폼의 개방은 역시나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문맥광고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입장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오버추어와 협의 중에 있는 문맥광고(네이버 측의 얘기)를 거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뒤에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론칭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문맥광고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블로그 문맥광고에 대해 광고주들은 광고효과에 대해서 의심한다고 하고, 블로거들은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블로그 컨텐츠 소비자들은 상업적으로 흐른다고 하는 조사결과를 이야기 하였다.
광고주들의 광고효과는 돈이랑 연결되는 이야기가 된다. 즉, 광고효과가 좋으면 광고단가가 높아지는 것이고 아니면 낮아지는 것이다. 광고주들에게는 선택의 문제이지, 좋고 싫고의 문제는 아니다. 네이버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블로거들이 생산해 내는 컨텐츠로 네이버는 분명히 거대한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그 수익은 모두 네이버만 먹는다. 블로거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준다면 어는 블로거가 마다하겠는가?
컨텐츠 소비자들이 상업적으로 흐른다는 얘기는 결국 네이버가 블로거들과 수익을 정당하게 나누면 될 문제이고, 소비자들은 양질의 컨텐츠에 대하여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의지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단순히 네이버 블로그의 문제라기 보다는 네이버 전체의 플랫폼 전략에 문제이기에 플랫폼 개방이 된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개방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1) 소위 파워블로거 또는 어얼리 어댑터들은 전체 블로거의 20% 아니 5%도 안된다. 대부분의 일반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 현재도 외부 블로그스피어 전체와 경쟁할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가 쌓여있는데,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노출된다면 세컨드 블로그를 네이버에 올리려고 하는 시도가 더 많아질 것이다.
3) 문맥광고를 비롯한 외부 개방까지 이루어지면, 결국 거대한 트래픽이 몰리는 곳으로 더 많은 블로거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나 네이버 블로그 홈이 국내의 왠만한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은 모두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외부 블로그까지 문호를 개방한다면.. 할 것 같지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에게는 계속 그렇게 보인다.
사실 파워블로거도 아닌 내가 이런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은 찌질이 같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인터넷 생태계에서 가지고 있는 위상을 생각하면, 자신들의 입장이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걸맞은 책임도 지기를 원해서일 것이다.
오늘 간담회를 마치면서 나의 네이버에 대한 감정은 변했다.
나쁜 놈에서 미운 놈을 지나 얄미운 놈으로
최소한 나쁜 놈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너무나 완벽하고 소위 네까인 나의 마음까지 터치하는 것을 보면서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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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보기에 앞으로 네이버 지식in(이하 지식인)을 대체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유용한 컨텐츠를 많이 퍼나른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는 거대한 컨텐츠 생산 및 유통단지가 될 것인데, 오늘의 네이버가 있도록 해준 것은 ‘데이터’였기에 내일의 네이버 제국을 블로그가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 네이버가 블로그에 집중하고 전력투구하는 것이 언제냐는 것이 문제였는데, 외부의 자극에 의해 내부적으로 쌓여있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티핑포인트를 지났구나 하는 느낌을 주었다.
티스토리와 아고라로 일어서려고 하는 다음에게는 미안하지만, 지못미~
네이버의 자신감
정말 기획의 네이버, 치밀함의 네이버답게 한낱 블로거 간담회에 초대장에, 안내장, 식사, 기념품까지 한치의 오차 없이 준비가 되었고 진행이 되었다.
행사진행과 발표 내용을 보면서, 네이버의 Usability와 User Experience에 대한 이해는 놀라운 수준이고 이것을 딱 80% 일반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내는 기획력과 제작 능력은 가히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확신한다.
네이버의 조사에 의하면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 각종 랭킹이나 순위에 들어가는 e.g.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등 – 블로그의 숫자가 1029개 정도인데, 이들 블로그의 정량적인 공통점을 뽑아서 파워 블로그 선정의 잣대를 마련해서 자체 블로그들을 들여다 보았더니 아직 계산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약 2000개의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한다.
실제로 요리나 인테리어, 여행, 문화 등과 관련된 파워 블로거가 네이버에 훨씬 많다는 말이 조사결과 증명이 되었고, 이를 바라보는 네이버의 시각에서 자신감이 흘러나왔다.
말랑 말랑한 주제라고 네이버 측에서는 에둘러 표현했지만, 충분히 서비스의 가치를 증명할 만큼 '데이터'가 쌓였다는 것에 네이버는 확신을 갖게 된 것 같고,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아주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 같다.
사실 이미 네이버 블로그가 1등이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친절한 네이버 씨?
네이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묘하지만, 분명하게 어떤 한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는 친절한 네이버 씨이지만,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이 CS이든지, 운영정책이든지..
외부 블로그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컨텐츠인 냥 올려놓는 불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원본문서를 체크하는데 대부분의 컨텐츠를 그냥 퍼가는 것이 아니라 퍼가서 수정을 하기에 기계적으로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하게 필터링하면서,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경우에는 기술적인 한계라고 피하는 것 같은 인상이다.
외부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불펌에 문제는 이미 외부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여러 차례 문제가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 측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거대한 컨텐츠 생산/유통단지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중복데이터는 필요에 따라서 걸러내고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한지도 모르겠다.
역시 플랫폼 개방은 쉽지 않다.
네이버 측은 블로그스피어를 블로그 툴마다 존재한다고 보는 것 같다. 사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툴에 관계없이 블로그끼리는 트랙백과 댓글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는 것인데,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아보겠다는 느낌이 든다.
작년에 발표되었던 플랫폼의 개방은 역시나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문맥광고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입장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오버추어와 협의 중에 있는 문맥광고(네이버 측의 얘기)를 거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뒤에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론칭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들의 광고효과는 돈이랑 연결되는 이야기가 된다. 즉, 광고효과가 좋으면 광고단가가 높아지는 것이고 아니면 낮아지는 것이다. 광고주들에게는 선택의 문제이지, 좋고 싫고의 문제는 아니다. 네이버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블로거들이 생산해 내는 컨텐츠로 네이버는 분명히 거대한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그 수익은 모두 네이버만 먹는다. 블로거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준다면 어는 블로거가 마다하겠는가?
컨텐츠 소비자들이 상업적으로 흐른다는 얘기는 결국 네이버가 블로거들과 수익을 정당하게 나누면 될 문제이고, 소비자들은 양질의 컨텐츠에 대하여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의지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단순히 네이버 블로그의 문제라기 보다는 네이버 전체의 플랫폼 전략에 문제이기에 플랫폼 개방이 된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개방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어찌되었든 문맥광고가 도입되고 제휴를 통한 선별적인 외부 개방이 이루어진다면, 국내의 모든 블로그 서비스들은 ‘다 죽었다’고 복창해야 할 것이다. 네이버 측에서는 절대 그런 의지나 의사가 없다고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장 지배력과 트래픽, 완벽한 기획력이 있는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로 모든 블로그 서비스들이 종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1) 소위 파워블로거 또는 어얼리 어댑터들은 전체 블로거의 20% 아니 5%도 안된다. 대부분의 일반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 현재도 외부 블로그스피어 전체와 경쟁할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가 쌓여있는데,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노출된다면 세컨드 블로그를 네이버에 올리려고 하는 시도가 더 많아질 것이다.
3) 문맥광고를 비롯한 외부 개방까지 이루어지면, 결국 거대한 트래픽이 몰리는 곳으로 더 많은 블로거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나 네이버 블로그 홈이 국내의 왠만한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은 모두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외부 블로그까지 문호를 개방한다면.. 할 것 같지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에게는 계속 그렇게 보인다.
사실 파워블로거도 아닌 내가 이런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은 찌질이 같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인터넷 생태계에서 가지고 있는 위상을 생각하면, 자신들의 입장이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걸맞은 책임도 지기를 원해서일 것이다.
오늘 간담회를 마치면서 나의 네이버에 대한 감정은 변했다.
나쁜 놈에서 미운 놈을 지나 얄미운 놈으로
최소한 나쁜 놈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너무나 완벽하고 소위 네까인 나의 마음까지 터치하는 것을 보면서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얄밉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조수용, 이람 본부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네이버는 직원 뽑을 때 인물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보나보다. 두분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Hip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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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쿱미디어 - 인터넷 지켜보기 | 2008/08/13 09:40 | DEL
by 태우 어제 한국의 닫힌 웹에 대한 답답함을 글로 표현한지 하루만에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또한 네이버의 "파워 블로거"분들과 직원분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간담회 분위기나 전반적인 내용은 조만간 여러 블로거분들께서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제가 오늘 특별히 관심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부분은 어제의 내용에 이은 "한국의 웹의 개방성"입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의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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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LovePencil | 2008/08/13 10:18 | DEL
올블로그 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의 개방성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다.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후기 : 네이버 제국은 이상무~ 쿱미디어 - 기대 이상이었던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의 개방성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다. [본문인용] 두개의 질문과 답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과 답변은 구글은 이미 구글 랭킹을 통해서 검색결과 노출을 결정짓고 있지만. 네이버는 자사 DB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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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 2008/08/13 10:45 | DEL
지난번에 문성실의 네이버 스킨 사건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나 보다....(이제는 스킨에 자신이 낸 책을 당당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당시 덧글에 많은 사람들은 내게 네이버를 떠나면 어떻겠느냐고 이야기 했었다..... 이미 충분히 그럴만한 위치(?)에 있지 않느냐고~~~? 그러나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포기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가 나같은 사람에게 딱 적합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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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젊은영과 태터앤미디어 | 2008/08/13 12:08 | DEL
국내최대 네이버블로그 정책개편, 이제 자기 도메인으로 돈까지 번다 14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네이버 블로그에서 앞으로 개인도메인을 갖고 돈까지 벌 수 있게 됐다. 또 상위 1%에 해당하는 네이버 내 파워블로거 2000여명들도 별도 관리돼, 온ㆍ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 12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블로거 간담회를 열고 개편안을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는 활성화된 블로그만 14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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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 2008/08/13 14:13 | DEL
어제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원본 사진을 원하거나 사진 삭제를 원하실 경우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초상권은 지켜야 하지만 B컷일 경우 초상권을 지켜달라 요청하고 A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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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 2008/08/13 16:44 | DEL
네이버가 어제 블로거 간담회를 열어,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의 향후 개편방향을 설명했다. http://itviewpoint.com/69136 nhn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제기됐던 많은 문제들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 개편에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부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어 블로고스피어의 진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발전해가기를 바란다. 다만,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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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트람의 ITAgorA | 2008/08/13 17:25 | DEL
첫째, 네이버는 정말 리소스가 넘치고 넘치네.. 우수 블로거들을 간추려서 따로 지원하고 "기획의 네이버 답게 간담회도 잘 준비가 되어 있더라"는 블로거의 찬사(http://ithelink.net/300)도 얻어내고.. 이건 정말 리소스 없이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일. 극소수의 인력으로 대형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우수 사용자를 가려내서 지원하고 웹2.0/SNS 요소를 사이트에 녹이고, 책 출판해주고 간담회 같은 것 할 수 있을까? Never.. 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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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IMBABO.com | 2008/08/14 08:19 | DEL
간담회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 정책변화 방향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 글 -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된 15가지 사실들', 서명덕 기자) 그리고 변화된 내용은 자그만치 15가지나 된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기조는 반성과 개방이라고 보여집니다. (또는 보여지도록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네이버의 제1철학은 이윤추구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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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 2008/08/14 09:49 | DEL
집들이를 겸한 블로거 간담회... 지난 8월 12일 저녁 네이버가 자사 블로거와 외부 블로거들을 초대해 꽤 오랜만에 블로거 간담회를 열었다. 작년에는 참석한 것만 두 차례나 됐던 네이버 간담회가 올해엔 열리지 않나 했더니 하반기가 되어서야 뭔가를 꺼내들었던 것. 2007/02/06 -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뒤늦은 후기...!! 이제는 시즌2... 2007/08/05 -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후기... 카페 시즌2 이야기... 이번 블로거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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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 2008/08/14 18:05 | DEL
최근 네이버에서 블로거 간담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간담회를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들을 읽어보며 문득 떠오른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아래는 제가 읽은 간담회를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들.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된 15가지 사실들 네이버 블로그 정책변화의 숨겨진 진실들 네이버 블링크 서비스 계속할 것인가? 네이버의 순수한 도발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후기 : 네이버 제국은 이상무~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네이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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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2008/08/17 14:34 | DEL
네이버가 CCL을 도입한 지 꽤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CCL 도입과 관련해서 올 상반기에 네이버에서 많은 홍보자료가 뿌려지고, 더불어 관련된 이야기들이 신문들에 대서특필 되기도 해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로 블로그스피어에서도 활발하게 토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6개월이 지난 지금 네이버 블로그에서 CCL은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을까요? 그래서, CCL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CCL.. |
한뼘검색 큐로보 블로거 간담회 후기
2008/11/15
국내 검색서비스의 Niche는 포털?
2008/10/28
Enswer.net 초대장 초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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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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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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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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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수표 바꾸기 힘든 우리은행
2008/05/22
원트-슬립(Want-slip)이란
2008/05/22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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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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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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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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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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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