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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2008/02/19 11:41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누군가와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하게 되고 그 누군가가 한두 명이 넘어서 한두 팀이 되어버리게 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예전에 어떤 프로젝트의 PM은 커뮤니케이션은 무조건 문서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팀에서는 전체적인 기획과 운영 그리고 영업을 담당하고 핵심엔진은 연구소에서 나머지 개발은 외주를 이용할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요구사항이나 기능요건에 대한 정의를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다. 말이라는 것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내용을 이해했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제대론 전달되지 않은 것 같을 때가 종종 있다.

자신만의 요구사항이나 기능요건 정의 방법이나 필수적인 산출물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트랙백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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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은누나 | 2008/02/22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written communication 의 필요성에는 심하게 공감합니다.
(나중에 오리발 내밀 경우를 대비해서도..^^)
다만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documentation 을 하느냐에 대해서는
개인기의 차이가 아주 크게 있는 것 같고요.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다면, 제대로 전달이 안되게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국어 교육 중요합니다. ^^
BlogIcon 마루날 | 2008/02/23 00:03 | PERMALINK | EDIT/DEL
네.. 가급적이면 문서로 소통하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Glossary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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